인테리어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추천했다! 오프라인&온라인 리빙 숍 30

입력 : 2013.04.11 08:00

수정 : 2013.04.12 13:37

산뜻한 봄기운을 집 안으로 들여야 할 때, 다양한 리빙제품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여기에 주목하자. 많은 인테리어 숍들을 수시로 드나드는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오프라인&온라인 숍 리스트. 

off-line shop

디자이너의 눈썰미가 느껴지는 TWL Shop

‘Things we love’의 약자인 TWL은 제품 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두 명의 파트너가 직접 사용해보고 좋아하게 된 제품들을 모아놓은 숍이다. 장인들과 함께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어내는 일본 아즈마야의 도자기 식기나 1936년부터 77년 동안 3대째 가업을 이어가며 브러시를 만들고 있는 독일 레덱커의 생활용품, 티크우드로 만든 태국 식기브랜드 차바트리 같은 리빙용품부터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패브릭 조합이 돋보이는 패브릭 가방 브랜드 토보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TWL이 디자인한 페이퍼 매트와 기프트 박스도 손님들이 많이 찾는 제품 중 하나. 주방용품을 비롯한 패브릭 가방, 블랭크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위치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4-18 에이랜드 5층 문의 070-4223-0151

1 자체제작한 기프트 박스. 수납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2만원. 2 정갈한 디자인의 메밀소바 컵은 3만원. 3 나무블럭을 통으로 깍아 만든 나무접시 시리즈는 1만4천원(스몰), 1만9천원(미디엄), 2만5천원(라지). 4 동전지갑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토보의 베스트셀링 아이템 백은 29만6천원. 5 숨겨진 자석이 고정시켜주는 미니 빗자루, 쓰레받기 세트는 6만9천원. 6 일본의 소박한 식기 감성을 담은 티포트는 9만9천원. 7 음식을 차곡차곡 담을 수 있는 아즈마야의 2단 찬합은 21만원.
1 자체제작한 기프트 박스. 수납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2만원. 2 정갈한 디자인의 메밀소바 컵은 3만원. 3 나무블럭을 통으로 깍아 만든 나무접시 시리즈는 1만4천원(스몰), 1만9천원(미디엄), 2만5천원(라지). 4 동전지갑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토보의 베스트셀링 아이템 백은 29만6천원. 5 숨겨진 자석이 고정시켜주는 미니 빗자루, 쓰레받기 세트는 6만9천원. 6 일본의 소박한 식기 감성을 담은 티포트는 9만9천원. 7 음식을 차곡차곡 담을 수 있는 아즈마야의 2단 찬합은 21만원.
“티크나무의 자연스러움이 담겨 있는 식기와 주방용품, 화장실 소품 등의 담백하면서 절제된 느낌의 심플한 디자인의 생활소품을 찾을 때 꼭 들르는 곳이죠.”
권언정(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작은 북유럽 스칸

북유럽 특유의 라이프스타일 상품만을 모아놓은 편집숍 스칸. 들어서마자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하지는 북유럽 스타일의 색감과 패턴이 돋보이는 아이템들이 눈에 띈다. 광택이 있는 PVC 소재를 스웨덴 전통의 직조방식으로 만들어 오염에도 잘 닦이고 물세탁에도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않는 파펠리나 러그, 스웨덴 사람들이 좋아하는 달라호스, 스웨덴 클래식 생활도자기, 패턴이 강한 앞치마, 일인용 소파, 미니오븐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키즈 용품을 비롯해 아이들 방을 꾸며 줄 수 있는 키즈 인테리어 소품이나 가구도 갖춰져 있으니 봄을 맞아 아이와 함께 북유럽 스타일로 꾸며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위치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6-21 문의 02-3444-0608


1 나무로 만든 샐러드 볼과 서빙 스푼은 각각 3만6천원, 2만5천원. 2 오렌지 컬러 달라호스 볼은 5만원. 3 간단한 음식을 해먹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솔로 오븐은 6만5천원. 4 독특한 패턴의 앞치마는 5만원. 5 일러스트를 넣어 만든 액자는 12만원. 6 코끼리와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쿠션은 6만7천원. 7 레트로풍 식기는 6만2천원.
1 나무로 만든 샐러드 볼과 서빙 스푼은 각각 3만6천원, 2만5천원. 2 오렌지 컬러 달라호스 볼은 5만원. 3 간단한 음식을 해먹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솔로 오븐은 6만5천원. 4 독특한 패턴의 앞치마는 5만원. 5 일러스트를 넣어 만든 액자는 12만원. 6 코끼리와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쿠션은 6만7천원. 7 레트로풍 식기는 6만2천원.
“딱 북유럽식 소품이 필요할 때 가면 좋아요. 아이 방 꾸미기에 알맞은 알록달록한 아이템이 가득해요.”
최지아(가라지 스타일리스트)

참신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자인파일럿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안내인’이란 뜻의 디자인파일럿은 국내외 젊은 신진 디자이너와 디자인 브랜드의 참신하면서도 재미있는 아이템들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숍이다. 가로수길 뒷골목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쇼룸은 크기는 작아도 숍 안에 작은 테이블부터 플레이트, 오브제, 조명, 시계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모든 제품의 디자인은 진부하지 않으면서 디자이너들의 감성이 느껴져 톡톡 튀는 매력이 느껴진다. 가령 페인트가 흘러내는 것 같은 디자인의 벽걸이 후크, 잔디밭을 연상시키는 우산꽂이, 강아지 같은 알전구 램프 등 집 안에 두는 그 자체로 인테리어 오브제가 되고 활력을 주는 제품이 가득하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 선물 아이템으로도 좋다. 해외 페어와 전시를 다니며 고른 신진 디자이너의 신선한 아이템들을 보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일 듯.
위치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9-10번지 임도빌딩 102호 문의 02-516-5331


1 물개 모양의 조명은 8만원. 2 위트 있는 플라워 프린트 접시는 8만5천원. 3 멸종위기의 새를 넣어 디자인한 쿠션은 3만3천원. 4 강렬한 컬러가 돋보이는 액자는 15만원. 5 타임팩 탁상시계는 1만1천원. 6 종이로 만든 플라워 컵받침은 1만3천원. 7 선인장을 모티브로 만든 곡선이 특징인 화병은 4만원.
1 물개 모양의 조명은 8만원. 2 위트 있는 플라워 프린트 접시는 8만5천원. 3 멸종위기의 새를 넣어 디자인한 쿠션은 3만3천원. 4 강렬한 컬러가 돋보이는 액자는 15만원. 5 타임팩 탁상시계는 1만1천원. 6 종이로 만든 플라워 컵받침은 1만3천원. 7 선인장을 모티브로 만든 곡선이 특징인 화병은 4만원.
“소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디자이너 소품들을 모아놓은 공간. 가격도 저렴해서 들를 때마다 하나라도 꼭 구입하고 나와요.”
임상범(<신혼집 인테리어> 저자)

정갈한 가구 리모드

리모드는 일본 레트로 디자인 브랜드인 가리모쿠60의 가구와 리모드에서 디자인한 원목 가구를 구입 할 수 있는 곳이다. 레트로풍의 콤팩트한 디자인과 최고의 친환경 등급을 받은 가리모쿠60은 1960년대에 생산된 가리모쿠 제품의 원형을 그대로 재현한 가구다.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가리모쿠60의 다양한 가구들과 인테리어 소품들이 전시돼 있는데, 인테리어 스타일링 팁을 얻기에도 좋다. 레트로풍의 미니멀하면서도 일본 특유의 정갈한 느낌이 나는 리모드 가구들은 허드슨 퍼니처와 같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나무를 수입해 직접 건조하고 가공해서 만들기 때문에 견고함이나 튼튼함은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다. 매장에서 볼 수 있는 가구는 대부분 부피가 크지만 모든 가구를 원하는 크기로 제작할 수 있고 원목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무늬목으로 변경해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도 있다. 그 밖에도 영국의 비슬리 철제 서랍장과 EDIMASS 제품, 템퍼페딕 매트리스 등 가구와 함께 매치된 조명과 소품도 구입할 수 있다.
위치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115-1번지 문의 02-2051-9888

1 천연소가죽으로 만든 의자는 2백61만8천원. 2 특이한 쉐이프의 블랙탑 사이드 테이블은 가격 미정. 3 오크 원목으로 제작한 ㄷ 자 사이드 테이블은 가격 미정. 4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조명은 가격 미정. 5 가리모쿠60의 스태킹 스툴 밀란 블랙은 39만5천원. 6 다리 모양이 유니크한 일인용 의자는 2백48만원. 7 비비드한 컬러의 비슬리 8단 서랍장은 32만8천원.
1 천연소가죽으로 만든 의자는 2백61만8천원. 2 특이한 쉐이프의 블랙탑 사이드 테이블은 가격 미정. 3 오크 원목으로 제작한 ㄷ 자 사이드 테이블은 가격 미정. 4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조명은 가격 미정. 5 가리모쿠60의 스태킹 스툴 밀란 블랙은 39만5천원. 6 다리 모양이 유니크한 일인용 의자는 2백48만원. 7 비비드한 컬러의 비슬리 8단 서랍장은 32만8천원.
“일본 특유의 정갈한 느낌이 나는 가구가 필요하거나 깔끔하면서 원포인트가 될 만한 소품을 찾을 때 들르는 곳이죠.”
임상범(<신혼집 인테리어> 저자)

유럽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리비에라 메종


지난해 9월 중순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문을 연 리비에라 메종 도산점에는 네덜란드 특유의 따뜻함과 여유로움이 담겨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3천 가지가 넘는 다양한 컬렉션에 네덜란드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온 이곳은 네덜란드에서는 너무나 유명하고 대중적인 브랜드다. 매장에 들어서면 마치 이웃집에 방문한 듯 편안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그 이유는 ‘전원생활’이라는 콘셉트로 집과 정원에 필요한 각종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식기류, 침구류를 다양하게 구성했기 때문. 이외에도 파티에 쓰기 좋은 다양한 소품들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들을 둘러보다 보면 위시 리스트가 계속 늘어나게 된다. 3월부터 고재가구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호텔숙박권이나 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
위치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1-3 문의 02-547-1977

1 국수 먹을 때 편한 누들 그릇은 4만2천원. 2 세월이 흐름이 묻어나는 고재 테이블은 1백89만원. 3 타이머를 맞춰놓고 음식을 할 수 있는 주방시계는 17만6천원. 4 몸체가 투명해 다양한 오브제를 넣을 수 있는 조명은 49만5천원. 5 파스타나 다양한 음식류를 넣어 보관할 수 있는 통은 9만원. 6 유러피한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소파는 2백80만원. 7 빈티지한 느낌의 휴지통은 24만8천원.
1 국수 먹을 때 편한 누들 그릇은 4만2천원. 2 세월이 흐름이 묻어나는 고재 테이블은 1백89만원. 3 타이머를 맞춰놓고 음식을 할 수 있는 주방시계는 17만6천원. 4 몸체가 투명해 다양한 오브제를 넣을 수 있는 조명은 49만5천원. 5 파스타나 다양한 음식류를 넣어 보관할 수 있는 통은 9만원. 6 유러피한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소파는 2백80만원. 7 빈티지한 느낌의 휴지통은 24만8천원.
“우리나라에 언제 들어오나 기다렸던 브랜드! 고급스런 느낌의 유러피언 스타일 가구나 파티용품이 필요할 때 제격이죠.”
권순복(마젠타 스튜디오 대표)
복고 감성 에잇컬러스

복고풍 빈티지 감성이 느껴지는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에잇컬러스에는 옛날 광고를 연상시키는 그림과 문구가 그려진 테이블 매트, 티슈 케이스, 앞치마, 트레이 등 빈티지한 멋을 지닌 소품들이 갖춰져 있다. 동화 속에서나 볼 법한 동물 캐릭터나 아기자기한 자수가 들어간 쿠션은 아이들 방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다. 이외에도 강렬한 컬러와 패턴에서 복고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프랑스 쁘띠팡의 패브릭은 단위별로 구입이 가능하고 쁘띠팡 원단으로 제작한 쿠션과 베개도 판매한다. 면에 방수가공 처리를 한 제품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구입할 수 없는 종류의 원단이기도 한데, 원단 위에 물이나 음식을 흘려도 쉽게 닦아낼 수 있어서 테이블보 등 자신이 원하는 용도로 만들면 된다. 루이스 폴센의 조명과 셀레티의 팬톤 접이의자처럼 심플하면서도 컬러풀한 제품들도 만날 수 있다
위치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33-1번지 영광빌딩 105호 문의 070-8645-3637

1 복고풍 그림의 수세미 케이스는 1만8천원. 2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 접시는 3만2천원, 머그잔은 1만8천원. 3 마스킹테이프는 3천원, 패턴 패브릭은 미터당 5천원. 4 페이퍼램프 세트는 1만6천9백원. 5 연꽃 패턴의 세라믹 볼은 3만8천원. 6 프랑스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인 쁘띠팡 인형은 6만9천원. 7 아이방에 어울리는 밤비쿠션은 5만9천원.
1 복고풍 그림의 수세미 케이스는 1만8천원. 2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 접시는 3만2천원, 머그잔은 1만8천원. 3 마스킹테이프는 3천원, 패턴 패브릭은 미터당 5천원. 4 페이퍼램프 세트는 1만6천9백원. 5 연꽃 패턴의 세라믹 볼은 3만8천원. 6 프랑스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인 쁘띠팡 인형은 6만9천원. 7 아이방에 어울리는 밤비쿠션은 5만9천원.
“복고적인 스타일에 동양적인 느낌이 가미된 소품들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제격!”
권언정(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유럽 패프릭 숍 안젤로니아

인천 신도시 송도 아파트단지에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엄마들의 핫플레이스가 있다. 다름 아닌 안젤로니아. 이곳에는 대표가 직접 디자인하는 패브릭과 영국이나 프랑스에서 직접 들여오는 빈티지 패브릭이 섞여 있다. 패브릭 외에도 빈티지한 손잡이, 화병, 램프 등이 갖춰져 있어 함께 구입할 수 있고 커튼이나 침구도 직접 디자인해준다. 커튼 같은 경우 틀에 박힌 듯 시중의 똑같은 커튼이 아니라 리넨 소재를 가공하고 나염을 찍어 만들어서 롤 스크린으로 맞춰주고, 베딩의 경우 디자인된 제품을 고르면 일주일 뒤에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주며 디자인 수정을 원하면 그에 맞춰 변경해 판매하기도 한다. 패브릭 숍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바로 옆 카페 안젤로니아에서는 앤티크 그릇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3월부터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유럽산 아동복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위치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0-23 대우푸르지오 월드마크2단지 140호
문의 032-831-4348

1 우아한 느낌의 램프는 1백만원대. 2 자수가 돋보이는 빈티지 앞치마와 테이블보는 각각 10만원대. 3 영국 앤티크 커피잔은 8만원대. 4 집에서 편히 신기 좋은 룸 슈즈는 2만원. 5 욕실 분위기를 바꿔주는 수건은 각각 1만원. 6 솜누빔이 된 모카침구는 27만원.
1 우아한 느낌의 램프는 1백만원대. 2 자수가 돋보이는 빈티지 앞치마와 테이블보는 각각 10만원대. 3 영국 앤티크 커피잔은 8만원대. 4 집에서 편히 신기 좋은 룸 슈즈는 2만원. 5 욕실 분위기를 바꿔주는 수건은 각각 1만원. 6 솜누빔이 된 모카침구는 27만원.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느낌의 패브릭을 구입할 때 꼭 찾는 곳이에요. 송도 엄마들의 입소문 타고 멀리서 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배경순(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서래마을 대표 인테리어 숍 메종 드 파리

서래마을 엄마들의 단골 인테리어 숍 메종 드 파리. 겉모습부터 유럽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곳은 프랑스에서 건너온 리빙 브랜드 마틸드엠 브랜드의 제품들을 판매하는 곳이다. 마틸드엠에는 다양한 패브릭 제품이나 비누, 시계 등 다양한 오너먼트가 있지만 그중 가장 추천할 만한 상품은 타슬이라 불리는 향기 나는 오너먼트. 얼핏 보면 평범한 오너먼트 같지만 이 타슬을 걸어놓으면 그 공간에서 은은한 향기가 난다. 향수처럼 다양한 향이 있으며 멋스런 오너먼트로 사용할 수 있다. 향기는 6개월 정도 가는데 관련 스프레이를 구입해 오너먼트에도 뿌리면 다시 향기가 지속된다. 그 밖에도 미니커튼, 쿠션, 플레이트, 램프 등 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소품들이 많다. 디자이너 퍼트리샤가 앤티크 패브릭으로 만든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방은 실생활에 사용하기도 좋고 집 안에 걸어놓으면 멋스러운 앤티크 오브제가 되기도 한다.
위치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07-88 문의 02-535-2505

1 프랑스에서 만든 100% 핸드메이드 가방은 르자비네프 제품으로 45만원. 2 독특한 프린팅의 테이블 패브릭 매트는 꼬끄시구르 제품으로 6만원. 3 꼬꾸시구르 냅킨은 2만원, 엠엘패브릭의 냅킨링(6개입)은 9만8천원. 4 디켄더로 사용해도 좋고 오브제로도 좋다. 사각유리병은 10만원, 둥근 유리병은 12만원. 5 벽에 걸 수도 있고 바닥에 세울 수도 있는 마틸드엠 액자는 20만원. 6 바닥이 소가죽으로 되어서 실내에서 신기 좋은 슈즈는 가격미정. 7 유리잔에 위에 올려두면 멋진 램프가 되는 램프쉐이드(3개입)는 3만원.
1 프랑스에서 만든 100% 핸드메이드 가방은 르자비네프 제품으로 45만원. 2 독특한 프린팅의 테이블 패브릭 매트는 꼬끄시구르 제품으로 6만원. 3 꼬꾸시구르 냅킨은 2만원, 엠엘패브릭의 냅킨링(6개입)은 9만8천원. 4 디켄더로 사용해도 좋고 오브제로도 좋다. 사각유리병은 10만원, 둥근 유리병은 12만원. 5 벽에 걸 수도 있고 바닥에 세울 수도 있는 마틸드엠 액자는 20만원. 6 바닥이 소가죽으로 되어서 실내에서 신기 좋은 슈즈는 가격미정. 7 유리잔에 위에 올려두면 멋진 램프가 되는 램프쉐이드(3개입)는 3만원.
“꼬꾸시그루, 마틸드엠, 보르고 델 토바글리 등 유럽에서 사랑받는 인테리어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요.”
권순복(마젠타 스튜디오 대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숍 디자이너 이미지

‘we suggest design’을 모토로 세계 유명 디자이너와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 중 디자인 가치가 가장 돋보이는 상품만을 엄선하여 판매하는 셀렉트 숍 디자이너 이미지. 핀란드 가구, 친환경적인 우드 트레이, 핸드메이드 인형, 아로마 비누, 욕실 인테리어 용품 등 인테리어의 A부터 Z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매장은 가구, 리빙, 키친으로 나뉘어 있다. 집 안에 아이디어가 넘치는 물건으로 활력을 주고 싶다면 디자이너 이미지를 찾아보자. 3월에 디자이너 이미지 청담점이 문을 열 예정.
위치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113번지 문의 02-380-0000

1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 상자와 솔은 15만원. 2 플라워 패턴이 박힌 듯한 우드 트레이는 17만원. 3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솔트앤페이퍼 통은 24만원. 4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장실 변기 솔은 11만원. 5 다양한 칼을 수납할 수 있는 블럭은 18만9천원. 6 필립 스탁의 옐로 컬러 의자는 34만원. 7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철제함은 28만원.
1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 상자와 솔은 15만원. 2 플라워 패턴이 박힌 듯한 우드 트레이는 17만원. 3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솔트앤페이퍼 통은 24만원. 4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장실 변기 솔은 11만원. 5 다양한 칼을 수납할 수 있는 블럭은 18만9천원. 6 필립 스탁의 옐로 컬러 의자는 34만원. 7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철제함은 28만원.
“다양한 디자이너 제품과 유명 브랜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최지아(가라지 스타일리스트)

리얼 빈티지 숍 앤틱스토리

이태원 앤티크 거리에 자리한 앤틱스토리는 빈티지 가구와 소품을 판매하는 숍이다. 중후한 멋을 풍기는 가죽 소파를 비롯해 가죽이 벗겨졌어도 멋스러운 스툴, 트렁크, 벽걸이 후크, 타자기 등 큰 가구부터 소소한 소품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이곳의 대표가 직접 셀렉트해서 영국에서 들여오는 빈티지 가구와 소품들은 저마다 스토리가 담겨 있는데다 세월까지 느껴져 더욱 매력적이다. 모던한 케이스에 담긴 이름 모를 누군가의 졸업사진이나 갓 태어난 조카를 축하하기 위해 가족들이 그린 그림과 편지 등 스토리가 담긴 제품들이 곳곳에 보인다. 여기서 판매하는 빈티지 제품들은 모두 한 개씩밖에 없기 때문에 맘에 드는 것이 있다면 바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가격도 다른 곳보다 저렴하다.
위치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1동 100-33 문의 02-792-6639

1 빛이 고운 에나멜 주전자는 8만원. 2 선반에 올려놓으면 빈티지한 멋이 느껴지는 선풍기는 17만원. 3 쉽게 구입하기 힘든 옛날 텔레비전은 65만원. 4 남녀 도자기 인형은 75만원. 5 낡아도 멋진 푸조 커피 그라인더는 28만원. 6 천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도일리는 3만원. 7 훌륭한 소품이 되는 빈티지 타자기는 15만원.
1 빛이 고운 에나멜 주전자는 8만원. 2 선반에 올려놓으면 빈티지한 멋이 느껴지는 선풍기는 17만원. 3 쉽게 구입하기 힘든 옛날 텔레비전은 65만원. 4 남녀 도자기 인형은 75만원. 5 낡아도 멋진 푸조 커피 그라인더는 28만원. 6 천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도일리는 3만원. 7 훌륭한 소품이 되는 빈티지 타자기는 15만원.
“세월의 흐름이 그대로 묻어 있는 리얼 빈티지를 찾고 있다면 앤틱스토리가 딱이죠.”
박미진(인테리어 디자이너)

on-line shop

아기자기한 소품 컬렉션 호시노앤쿠키스
www.hosino.co.kr

매우 다양한 소품을 갖추고 있는 호시노앤쿠키스. 일본 소품들이 주를 이루지만 미국, 영국, 프랑스 소품들도 만날 수 있다. 최근에는 북유럽 소품들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1960년대 레트로와 큐트함을 동시에 지닌 스톡홀름의 코로니라는 브랜드가 입고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간결하고 실용적인 일본의 그릇류와 법랑, 알록달록한 모빌, 패턴 테이프, 체크무늬 뚜껑으로 알려진 프랑스 본마망의 과일잼과 프랑스 라 페뤼슈의 각설탕, 정원용 장갑과 물뿌리개 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생활소품들이 가득하다. 소소한 아이템들은 가격 또한 부담이 없어 사이트를 둘러보다 하나쯤은 꼭 구입하게 된다. 온라인 숍과 오프라인 숍을 함께 운영하는 자매의 취향이 듬뿍 담긴, 유니크하면서도 이국적인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문의 031-266-8895

1 선반에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귀여운 소품이 될 수 있는 우드토이 코끼리 퍼즐은 3만3천원. 2 장난감도 되고 식상해지면 본드로 붙여 오브제로 만들 수도 있는 우드토이 기린 퍼즐은 3만3천원. 3 종이로 만든 레드 화이트 도트 페이퍼 트렁크는 6만원. 4 알록달록 컬러로 욕실이나 주방 어디든 깔아두기 좋은 컬러 도트 매트는 3만원. 5 다양한 소품 볼로 사용하거나 미니 식물을 심어두기 좋은 빈티지 법랑 마들렌은 5천5백원. 6 포켓이 달려 있어 액자처럼 벽에 걸면 수납함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패브릭은 6만2천원. 7 천연소재 브러시로 만든 독일 REDECKER의 미니 빗자루와 쓰레받기는 3만2천5백원. 8 레드 컬러 스튜디오 엠 브리에 시계는 9만6천6백원.
1 선반에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귀여운 소품이 될 수 있는 우드토이 코끼리 퍼즐은 3만3천원. 2 장난감도 되고 식상해지면 본드로 붙여 오브제로 만들 수도 있는 우드토이 기린 퍼즐은 3만3천원. 3 종이로 만든 레드 화이트 도트 페이퍼 트렁크는 6만원. 4 알록달록 컬러로 욕실이나 주방 어디든 깔아두기 좋은 컬러 도트 매트는 3만원. 5 다양한 소품 볼로 사용하거나 미니 식물을 심어두기 좋은 빈티지 법랑 마들렌은 5천5백원. 6 포켓이 달려 있어 액자처럼 벽에 걸면 수납함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패브릭은 6만2천원. 7 천연소재 브러시로 만든 독일 REDECKER의 미니 빗자루와 쓰레받기는 3만2천5백원. 8 레드 컬러 스튜디오 엠 브리에 시계는 9만6천6백원.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갖춘 생활용품과 소품들이 많아요. 가격도 저렴해서 소품 하나씩 꼭 구입하곤 해요.”
박미진(인테리어 디자이너)

오리지널 빈티지 키스마이하우스
www.kissmyhaus.com

빈티지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키스마이하우스. 지금은 구입하기 힘든 다이얼 전화기, 빈티지 법랑, 시계, 선풍기, 인터스트리얼 조명, 진공관 라디오 등 부피가 큰 가구보다는 작고 빈티지한 멋이 물씬 풍기는 소품을 위주로 판매한다. 바우하우스 시대의 독일 카이저 램프나 프랑스의 지엘데 램프처럼 유명한 소품들도 종종 입고되는데, 다른 제품들보다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 하지만 그만큼 소장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다이얼 전화기는 기계식이라 받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지만 버튼식 전화기는 받고 걸 수도 있을 만큼 새것 같은 물건이 많다. 선풍기도 장식용이 아니라 실제로 사 용 가능하다. 세월의 흔적이 너무 많이 묻어 낡아 있는 제품은 상시 할인판매를 한다니 자주 체크해보면 빈티지하면서도 자신에게 딱 맞는 물건을 고를 수 있을 것이다. 문의 011-471-1033

1 비비드한 블루 컬러 플레이트는 16만5천원. 2 빈티지풍 프라이팬은 21만5천원. 3 흔하지 않은 그린 컬러 데스크 램프는 17만2천원. 4 칸칸이 음식을 넣을 수 있는 런치 박스는 가격 미정. 5 귀여운 퐁듀 팟 세트는 19만5천원. 6 루마니아 제품으로 액세서리나 바느질 수납함으로 활용이 가능한 우드 박스는 27만5천원. 7 보디가 우드로 만들어져 멋스러운 진공관 라디오는 26만5천원. 8 컬러감이 돋보이는 빈티지 선풍기는 가격 미정.
1 비비드한 블루 컬러 플레이트는 16만5천원. 2 빈티지풍 프라이팬은 21만5천원. 3 흔하지 않은 그린 컬러 데스크 램프는 17만2천원. 4 칸칸이 음식을 넣을 수 있는 런치 박스는 가격 미정. 5 귀여운 퐁듀 팟 세트는 19만5천원. 6 루마니아 제품으로 액세서리나 바느질 수납함으로 활용이 가능한 우드 박스는 27만5천원. 7 보디가 우드로 만들어져 멋스러운 진공관 라디오는 26만5천원. 8 컬러감이 돋보이는 빈티지 선풍기는 가격 미정.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디자인의 전화기, 인더스트리얼 조명, 빈티지한 법랑 등 빈티지 아이템을 판매해요. 예쁜 아트액자도 판매해서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문보연(한성아이디 디자이너)

내추럴한 유럽 감성 데일리스위트
www.dailysweet.co.kr

데일리스위트는 내추럴, 프렌치, 로맨틱을 기본 콘셉트로 가구부터 인테리어 소품, 패브릭까지 인테리어의 전반적인 아이템을 판매하는 쇼핑몰이다. 13년 경력의 오너 안목으로 데일리스위트만의 감각적이면서도 따뜻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주로 유럽, 미국, 일본 브랜드의 상품을 직접 수입하고 인도네시아에 있는 프랑스 가구 디자이너에게 직접 주문제작한 퀄리티 좋은 가구를 판매한다. 대부분의 물건들이 직접 수입하고 자체 제작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같은 물건을 보기 어렵다. 프로잔느 시리즈 가구는 데일리스위트가 자체 제작한 심플하면서도 러블리한 디자인으로 키즈룸부터 신혼부부집, 중년층의 소비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산 오프라인 숍과 헤이리 스튜디오에서도 직접 상품을 보고 구입할 수 있고 쿠킹, 플라워데코레이션 클래스를 진행하며 고객들과 교류를 한다니 방문해보면 좋을 듯. 문의 031-918-5077

1 체크 패브릭 베딩과 쿠션은 가격 미정. 2 모노그램 이니셜이 박힌 화이트 스탠드는 8만2천원. 3 자체 제작한 프렌치 스타일 거실 테이블은 65만원. 4 상판의 라운드가 입체형인 프로쟌느 티 테이블은 69만원. 5 강렬한 프린트로 디자인된 사각 접시는 가격 미정. 6 수작업 프린틴 블루버드 티 포트는 7만2천9백원, 컵과 소서는 5만6천7백원. 7 프릴이 달린 화사한 리넨 쿠션은 9만5천원.
1 체크 패브릭 베딩과 쿠션은 가격 미정. 2 모노그램 이니셜이 박힌 화이트 스탠드는 8만2천원. 3 자체 제작한 프렌치 스타일 거실 테이블은 65만원. 4 상판의 라운드가 입체형인 프로쟌느 티 테이블은 69만원. 5 강렬한 프린트로 디자인된 사각 접시는 가격 미정. 6 수작업 프린틴 블루버드 티 포트는 7만2천9백원, 컵과 소서는 5만6천7백원. 7 프릴이 달린 화사한 리넨 쿠션은 9만5천원.

“로맨틱한 인테리어 소품부터 패브릭과 더불어 퀄리티 좋은 가구까지 한자리에서 구입이 가능해요.”
박미진(인테리어 디자이너)

북유럽 디자인 가구 도이치가구
www.doich.co.kr

도이치가구는 신세계백화점몰 가구 바이어 출신 대표가 운영하는 북유럽 스타일 가구브랜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가구 제품만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전문브랜드로, 자연주의 콘셉트의 홈스타일링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층의 주목을 받으면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도이치가구는 나무의 내추럴함을 그대로 살리는 방식으로 가구를 제작하는데, 원목을 짜맞춤 공법으로 제작한 후 천연소재의 도장으로 마감해 인공적인 느낌을 배제하고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북유럽 가구를 만들어낸다. 도이치만의 꼼꼼함으로 나무재단 후 최상의 테이블 무늬가 없을 경우 테이블의 35%를 폐기하거나 중국에서 내수로 판매한다고. 그만큼 최고의 자작나무를 쓰고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물건은 북유럽 자작나무 식탁 시리즈로 2인용부터 6인용까지 사이즈가 다양하다. 식탁과 의자 디자인은 5가지가 출시되어 다양하게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70-8846-0365

1 자작나무로 만든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테이블은 25만9천원. 2,3 유니크한 디자인의 A 테이블은 8만9천원. 4 감각적인 모양의 벤디너 6인 식탁 세트는 95만9천원. 5 천연 무늬목 소재의 거실장은 65만9천원. 6 고급 소나무로 보디와 다리를 만든 세련된 장식장은 55만원. 7 봄에 잘 어울리는 그린 컬러 의자는 14만원.
1 자작나무로 만든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테이블은 25만9천원. 2,3 유니크한 디자인의 A 테이블은 8만9천원. 4 감각적인 모양의 벤디너 6인 식탁 세트는 95만9천원. 5 천연 무늬목 소재의 거실장은 65만9천원. 6 고급 소나무로 보디와 다리를 만든 세련된 장식장은 55만원. 7 봄에 잘 어울리는 그린 컬러 의자는 14만원.

“자연주의 콘셉트의 북유럽 스타일 가구 전문이에요. 인공적인 느낌이 배제된 가구라서 선호해요.”
권순복 (마젠타스튜디오 대표)

유러피언 소품들 라비
ravie.kr

프랑스어로 ‘기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라비는 유럽 감성이 묻어나는 인테리어 제품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유럽 리빙브랜드 수입전문 회사로서 프렌치스타일의 헤리티지와 감성이 살아 있는 프랑스 브랜드 블랑디보어, 독일인 특유의 정교함으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콘스탄틴 슬라빈스키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소재가 흔하지 않으면서도 컬러감이 유니크한 조명을 많이 찾는 트렌드에 맞춰 라비에서는 독특한 조명들을 제안한다. 독일에서 직접 만든 것들이라 섬세함과 정교함은 물론 심플하면서도 위트 있는 조명들이 대부분. 조명 외에도 재미있는 문구나 분리수거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휴지통, 도시를 모티프로 만든 오브제 필기구 컨테이너 등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을 갖추고 있다. 문의 02-333-1410

1 바로크 스타일의 화이트 도자기 재질 머그컵은 4만9천원. 2 별도의 고리가 달려 있어 걸어서 사용할 수 있는 램프는 15만9천원. 3 많이 저금한 사람 쪽으로 기우는 재미있는 콘셉트의 저금통은 6만9천원. 4 소파 옆, 침대 옆 어느 곳에 두어도 감각적인 블랙 플로어 램프는 53만9천원. 5 원목 소재의 굵은 보디가 특징인 램프는 29만9천원. 6 계량컵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유리컵은 7만2천원. 7 식탁 위에 꽃인 핀 듯 화려한 컬러의 스푼, 포크, 나이프 1인 세트는 2만4천원.
1 바로크 스타일의 화이트 도자기 재질 머그컵은 4만9천원. 2 별도의 고리가 달려 있어 걸어서 사용할 수 있는 램프는 15만9천원. 3 많이 저금한 사람 쪽으로 기우는 재미있는 콘셉트의 저금통은 6만9천원. 4 소파 옆, 침대 옆 어느 곳에 두어도 감각적인 블랙 플로어 램프는 53만9천원. 5 원목 소재의 굵은 보디가 특징인 램프는 29만9천원. 6 계량컵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유리컵은 7만2천원. 7 식탁 위에 꽃인 핀 듯 화려한 컬러의 스푼, 포크, 나이프 1인 세트는 2만4천원.

“유럽 감성과 더불어 아이디얼한 물건들까지 인테리어 포인트가 될 만한 아이템이 많은 곳이에요.”
최지아(가라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고급스러운 패브릭 블랑데코
www.blancdecor.com

각종 모델하우스와 홈 데커레이션, 공간 디스플레이를 진행하며 쌓아온 안목과 경험으로 높은 퀄리티의 패브릭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블랑데코는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브릭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미국, 유럽 등에서 온 패브릭 아이템은 물론 원단만을 가지고 와서 국내에서 직접 제작해 판매하기도 한다. 질 좋은 호텔 침구류는 주로 맞춤제작을 받고 있고 시중에서 찾기 힘든 다양한 컬러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곳의 인기 비결. 알렉산더 헨리, 에이미 버틀러 등 디자이너 쿠션과 샌더슨, 앤드루 마틴, 로모 등 수입 쿠션들도 구입할 수 있으며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퀄리티와 디테일이 돋보이는 국내외 리빙 컬렉션을 선보인다. 문의 02-549-7514

1 동글동글 말린 달팽이 모양의 발 매트는 1만9천원. 2 독특한 패턴의 베개는 가격 미정. 3 채도가 낮은 블루 톤의 스트라이프 면이 따뜻한 느낌을 주는 베딩 세트는 15만5천원. 4 오렌지 스트라이프 쿠션은 4만9천520원, 알록달록한 쿠션은 4만4천720원. 5 리넨 소재 룸슈즈는 2만9천원. 6 유럽풍의 클래식한 실버 트레이는 4만6천원. 7 심플하고 세련된 캔들 스틱은 2만5천원.
1 동글동글 말린 달팽이 모양의 발 매트는 1만9천원. 2 독특한 패턴의 베개는 가격 미정. 3 채도가 낮은 블루 톤의 스트라이프 면이 따뜻한 느낌을 주는 베딩 세트는 15만5천원. 4 오렌지 스트라이프 쿠션은 4만9천520원, 알록달록한 쿠션은 4만4천720원. 5 리넨 소재 룸슈즈는 2만9천원. 6 유럽풍의 클래식한 실버 트레이는 4만6천원. 7 심플하고 세련된 캔들 스틱은 2만5천원.
“시중에 나와 있는 틀에 박힌 침구는 싫고 나만의 유니크한 패브릭 침구가 필요하다면 이곳이 제격이죠.”
최지아(가라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귀여운 일러스트와 디자인 트리앤모리
www.treeandmori.com

디자인회사에서 10년 넘게 활동한 디자이너 두 명이 만든 트리앤모리는 자체 제작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판매상품의 90%가 두  디자이너 손을 거친 제품들이다. 간혹 트리앤모리가 추구하는 디자인의 아이템일 경우 바잉을 하기도 하는데,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일러스트. 직접 디자인한 일러스트는 사이즈별로 구입할 수 있고 액자에 끼워 집 어디에 걸어도 훌륭한 인테리어 포인트가 돼 가장 쉽게 집을 꾸밀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또한 시즌에 맞춰 발 빠르게 다양한 소재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내놓은 블랭킷도 인기 상품. 침실이나 거실 인테리어가 어렵다면 트리앤모리 블랭킷 하나를 침대나 소파 위에 살짝 올려만 둬도 좋을 듯. 문의 02-915-3642

1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일러스트 그림은 모두 5천5백원. 2 그레이 톤 삼각형 패턴이 멋스러운 폿 홀더는 9천5백원. 3 파인애플 패턴이 눈에 띄는 앞치마는 1만6천5백원. 4 컬러풀한 실로 짜인 테이블 매트와 코스터 세트는 1만6천원. 5 레트로 빈티지 스타일의 유니크한 램프는 6만5천원. 6 소품을 담아 정리할 수 있는 패브릭 바스킷은 3만3천원. 7 가볍고 부드러운 재질감의 블랭킷은 5만8천원.
1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일러스트 그림은 모두 5천5백원. 2 그레이 톤 삼각형 패턴이 멋스러운 폿 홀더는 9천5백원. 3 파인애플 패턴이 눈에 띄는 앞치마는 1만6천5백원. 4 컬러풀한 실로 짜인 테이블 매트와 코스터 세트는 1만6천원. 5 레트로 빈티지 스타일의 유니크한 램프는 6만5천원. 6 소품을 담아 정리할 수 있는 패브릭 바스킷은 3만3천원. 7 가볍고 부드러운 재질감의 블랭킷은 5만8천원.

“운영자가 직접 디자인한 모든 제품 중 특히 일러스트 그림은 이곳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편이에요.”
임상범(<신혼집 인테리어> 저자)

오래 쓰는 미니멀 가구 투앤원디자인스페이스
www.2n1space.com

홍대 출신 가구디자이너가 제작하는 가구를 구입할 수 있는 투앤원디자인스페이스는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라인, 간결하면서도 심플한 가구를 주로 만든다. 유행 타는 디자인이 싫다면, 튼튼한 가구를 한 번 구입해서 오래도록 사용하고 싶다면 이곳의 가구가 제격. 이곳은 자체 제작 가구뿐만 아니라 조명, 패브릭 상품도 모두 디자이너 손을 거친 자체 제작 상품이라 퀄리티를 믿을 만하다. 주로 집 안의 새로운 인테리어나 구조 변경 없이 가구, 조명, 소품을 이용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식으로 홈 인테리어를 해주기도 하니 궁금하다면 투앤원디자인스페이스를 들러보자. 문의 02-547-6606

1 깔끔하게 책을 수납할 수 있는 책장은 49만원. 2 원목 무늬를 살린 미니멀한 디자인의 침대는 99만원. 3 국산 패브릭을 이용해 모던하게 만든 소파는 130만원. 4 장식을 배제해 절제된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장대는 85만원. 5 수납의 기능을 살린 TV 선반장은 가격 미정.
1 깔끔하게 책을 수납할 수 있는 책장은 49만원. 2 원목 무늬를 살린 미니멀한 디자인의 침대는 99만원. 3 국산 패브릭을 이용해 모던하게 만든 소파는 130만원. 4 장식을 배제해 절제된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장대는 85만원. 5 수납의 기능을 살린 TV 선반장은 가격 미정.
“홍대 출신 가구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심플하면서도 튼튼한 가구를 구입할 수 있는 숍으로 싫증 나지 않고 오래 쓸 수 있는 가구만 판매하는 점이 맘에 들어요.”
임상범(<신혼집 인테리어> 저자)

고풍스러운 앤틱 소품 미세스빈티지
www.mrsvintage.co.kr

미세스빈티지는 옛 여인들의 생활을 엿보는 느낌처럼, 낡았지만 스토리가 있고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가구와 소품 그리고 한 땀 한 땀 손으로 만든 자수보 등 빈티지와 앤틱 제품을 판매하는 숍이다. 영국, 프랑스 등 유럽에서 가져오는 물건들이 대부분인데 그중에서도 패브릭이나 빈티지한 철제 침대가 인기가 많다. 철제 침대는 요즘 시중 제품처럼 원목이거나 틀에 박힌 디자인이 아닌 철제의 곡선이 돋보이거나 블랙 컬러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서 이가 많다고. 그 밖에도 화려한 샹들리에나 레이스 패브릭으로 꾸며진 우아한 조명, 다양한 용도로 쓰기 좋은 자수보, 품격 있는 빈티지 가구도 구입 가능하다. 문의 010-5398-0681

1 빈티지한 멋이 느껴지는 창문은 가격 미정. 2 유리로 된 브레드 보관함은 가격 미정. 3 선명한 그린 컬러의 빈티지풍 램프는 가격 미정. 4 러블리한 화이트 아기 유모차는 가격 미정. 5 다양한 소품을 담기 좋은 바구니는 가격 미정. 6 깔끔한 모카 브라운 컬러의 리넨 커버링이 사랑스러운 2인 소파는 가격 미정.
1 빈티지한 멋이 느껴지는 창문은 가격 미정. 2 유리로 된 브레드 보관함은 가격 미정. 3 선명한 그린 컬러의 빈티지풍 램프는 가격 미정. 4 러블리한 화이트 아기 유모차는 가격 미정. 5 다양한 소품을 담기 좋은 바구니는 가격 미정. 6 깔끔한 모카 브라운 컬러의 리넨 커버링이 사랑스러운 2인 소파는 가격 미정.

“고풍스러운 멋이 느껴지는 빈티지 가구가 가득해서 선호해요.”
배경순(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와 소품 보노야
www.bonoya.com

인테리어 컨설팅 전문기업 한성아이디의 가구, 소품 브랜드이자 온라인 쇼핑몰인 보노야. 한성아이디의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감각적인 가구와 다양한 소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성아이디의 2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공간 연출에 필요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개발하고 생산해 가격과 품질,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이다. 수납은 물론 앉을 수 있는 의자 역할까지 하는 수납박스, 가죽 테두리의 거울, 패턴 도어 등 인테리어 컨설팅회사라서 선보일 수 있는 제품들이 많다. 가구 제작은 물론 인테리어 리노베이션을 의뢰한 고객에게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디자이너들이 가구, 조명, 패브릭에 대한 컨설팅을 해준다. 문의 02-400-8303

1 오랜지 컬러 통가죽으로 포인트를 준 거울은 53만7천원. 2 빈티지풍의 책상은 가격 미정. 3 원목 위 컬러도장 마감한 클로이 테이블은 44만 3천원. 4 실용성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토목 섬유로 만든 화분은 9만8천원. 5 박스에 수납도 할 수 있고 스툴로도 사용이 가능한 다용도 박스는 29만9천원.
1 오랜지 컬러 통가죽으로 포인트를 준 거울은 53만7천원. 2 빈티지풍의 책상은 가격 미정. 3 원목 위 컬러도장 마감한 클로이 테이블은 44만 3천원. 4 실용성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토목 섬유로 만든 화분은 9만8천원. 5 박스에 수납도 할 수 있고 스툴로도 사용이 가능한 다용도 박스는 29만9천원.
“인테리어 컨설팅회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이니 믿을 수 있는데다 모든 제품의 퀄리티가 높은 편이에요. 특히 가구는 튼튼하면서도 내구성이 좋아요.”
문보연(한성아이디 디자이너)


/ 여성조선 (http://woman.chosun.com/)
  취재 최선아 | 사진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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