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4 알아두면 더 좋은 채소 용기 활용술

    입력 : 2009.02.23 08:45 | 수정 : 2009.02.23 08:59

    겨울 채소 수명 연장법

    plus info

    채소 오래도록 살리는 도우미

    채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오래오래 즐기고 싶다면 무엇보다 수분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채소 저장의 기본은 수분으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는 것. 또한 외부와의 온도차를 막아주는 밀폐력도 중요하다. 

    1. 스마트세이버 핸디 가정에서 손쉽게 진공 밀폐할 수 있는 가전제품. 진공용기 내부의 공기를 제거하고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시켜 음식물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3만9천800원(야채전용 백 4천800원)-락앤락.
    point  반진공상태로 보관하기 때문에 채소가 숨을 쉬어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한다.

    2. 리드 쿠킹페이퍼 100% 천연펄프로 만든 쿠킹페이퍼. 도톰하고 튼튼해서 기름기, 물기 제거는 물론 전자레인지 요리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미정-CJ LION.
    point 잘 짜인 섬유조직이 망과 같은 역할을 해줘 채소를 쿠킹페이퍼에 싸서 보관하면 선도가 오래 보존된다.

    3. 원터치 지퍼락 거꾸로 뒤집어도 내용물이 새지 않아 완벽하게 밀폐되는 지퍼락. 음식물의 색이 배지 않고 투명해 내용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원형용기 대형, 사각 대형 가격미정-한국존슨.
    point 한 번만 눌러도 닫히는 스냅 & 실이 요리를 즐겁게 해준다. 손질한 채소를 꺼냈다 넣기 편하다.

    1. 무지개 조리채 흐르는 물에 채소나 과일을 깨끗이 씻을 수 있는 제품. 깔끔하고 일정한 세로 틈이 있어 쌈채소는 물론 작은 채소를 씻는 데도 편리하다. 1만5천400원-타파웨어 코리아 .
    point 3일 내로 먹을 채소는 깨끗하게 세척한 다음 밀폐용기에 보관하면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2. 양파통 깐 양파 한 개를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용기. 윗부분이 둥글게 설계돼 양파는 물론 깐마늘 등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2천800원-락앤락.
    point 껍질을 벗기면 금세 수분이 말라버리는 양파의 보존시간을 늘려준다.

    3. 멀티락 직사각 물받이 2단 용기 칸칸이 및 물받이가 있어 채소가 섞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용기. 한 개의 뚜껑으로 여러 개의 용기를 쌓아서 보관할 수 있는 찬합식 설계로 공간 활용이 뛰어나다.  1만5천300원-락앤락.
    point 물받이가 되어 있어 물빠짐이 잘 되고 실리콘 패킹을 사용해 채소 고유의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막아준다.

    1. 싱싱 채소 탈수기 신선한 채소를 탈수, 헹굼, 보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탈수기. 채소를 넣고 탈수한 후에는 볼 대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밑바닥에 고무 처리가 되어 있어 용기가 바닥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예방한다. 5만8천800원-타파웨어 코리아.
    point 채소의 수분을 말끔하게 없애 냉장고 보존이나 바로 요리할 때 선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2. 엠엠시리즈 다양한 크기의 채소를 보관할 수 있는 밀폐용기. 공기가 차단되는 실이 외부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직사각 3번 3만6천400원, 미니 직사각 2번 1만7천500원, 직사각 4번 4만500원-타파웨어 코리아.
    point 직사각 깔판을 이용하면 물 빠짐이 활발히 이루어져 채소의 신선함을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3. 사각 밀폐용기 정사각, 직사각 등 크기가 다양한 용기는 채소 종류에 따라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특히 길이가 긴 대파와 샐러리 등도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다. 직사각 파통 4천900원, 정사각 밀폐용기 6천100원-락앤락.
    point 탈부착 가능한 물받침이 있어 채소전용 용기로 제격이다.

    4. 지퍼백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제품. 이중 잠금장치가 신선함을 이중으로 지켜준다. 채소 사이즈에 꼭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가 실용적이다. 이지지퍼백 20, 냉장용 20, 냉동용 15 가격미정- 한국존슨.
    point 냉장용 지퍼백은 키친타월을 깐 다음 채소를 넣으면 습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김치냉장고에 채소 보관하기
    요즘 김치냉장고에 채소나 과일을 보관하는 주부들이 많다. 하지만 쉽게 성에가 끼고 종종 얼어버리는 일도 생기기 때문에 야채/과일 표준보관 모드로 설정하는 게 좋다. 마늘처럼 일 년 내내 저장하는 채소를 보관하는 것이 실용적이고, 오이나 애호박처럼 껍질이 두꺼운 작목은 냉해를 입지 않고 보관할 수 있다.


     / 여성조선
       진행 이미종 기자 ㅣ 사진 이보영, 방문수, 신승희, 박종혁
       제품 타파웨어 코리아(080-023-8811), 락앤락(080-329-3000),
       CJ LION(080-858-1000), 한국존슨(080-022-2701)

    1 · 2 · 3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