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즐거움과 알차게 키우는 재미 '홈 가드닝'

  • 웨딩21
  • 제품협조 라메종드플레(02 552 0076) 준포스터(02 545 2326)
  • 참고도서 화분 하나로 만드는 우리집 미니정원
  • 에디터 이새미
  • 포토그래퍼 노장원

    입력 : 2009.06.11 18:47

    살랑살랑 불어오는 연둣빛 바람이 나만의 공간에 싱그러움을 선사한다.

    생활 속 웰빙이 자리를 잡으면서 실내 공기 정화와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홈 가드닝에 대한 관심도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잔디를 깔고 물길을 내며 최대한 화려하게 꾸몄던 예전의 홈 가드닝과 달리 요즘은 작은 용기나 화분을 이용해 규모를 줄이고 인테리어 오브제역할을 겸비한 것을 추구한다.

    또한, 하나의 용기에 생태가 유사한 식물을 서너 가지씩 모아 작은정원으로 꾸미는 방식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본격적으로 가드닝을 위한 식물을 선택할 때는 공간의 규모와 주거 스타일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현대적인 스타일로 꾸며진 공간은 모던한 분위기의 용기를 선택하고 잎의 선과 골격이 또렷한 식물을 골라야 하지만, 고전적인 공간에는 자잘한 잎들로 부드러운 분위기를내는 식물이 제격이다.

    또 식물이 주는 천연색의 공감각적인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사전에 이런 부분을 정확히 체크하고 난 뒤라야 홈 가드닝에 실패하지 않을수 있다. 그리고 식물 저마다 특성이 모두 다르지만 모든 식물은 기르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원칙이 있으므로 미리 알아두고 상황에 따라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물론 애정을 가지고 식물을 보살피는 것이 가장 밑바탕이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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