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대신 에코 식물

      입력 : 2010.01.25 18:48 | 수정 : 2012.05.21 10:24

      파키라 공부방

      이산화탄소 제거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음이온을 다량 방출하여 공기 정화에 아주 좋다.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발생하는 알파파의 발생을 촉진시켜 독서를 하거나 공부할 때에 집중력을 높여준다. 햇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햇빛에 자주 내주어야 하고 4~5일에 한 번씩 물을 듬뿍 주면 된다. 3만5천원.

      1.파키라 2.산세베리아 3.관음죽

      산세베리아 침실

      음이온 배출 기능이 뛰어난 식물. 음이온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유해물질과 빠르게 결합해 바닥에 떨어뜨림으로써 공기를 깨끗하고 신선하게 유지해준다. 또한 밤에 산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어둡거나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잘 견디고, 한 달에 두세 번 정도만 물을 줘도 살기 때문에 관리도 비교적 쉽다. 3만4천9백원

      관음죽 화장실

      암모니아를 잘 흡수하는 식물. 화장실 냄새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줄기가 꼭 대나무 같아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음지식물이라 빛이 없고 온도가 낮은 곳에서 잘 자란다. 물을 많이 주는 것이 좋고, 습도도 높아야 하기 때문에 습한 화장실 환경이 최적. 습도가 낮으면 금세 잎 끝이 마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7천9백원.

      4.율마 5.아레카야자 6.스파트필름
      율마 현관

      싱그러운 향기로 청량감을 주고, 피톤치드를 발산하여 머리를 맑게 해주며 실내 공기 정화에 효과가 좋다. 햇볕을 좋아하기 때문에 밝은 곳에 두는 게 좋다. 물은 여름에는 3일에 한 번, 겨울에는 10일에 한 번 주면 되기 때문에 관리가 쉽다. 1만2천5백원.

      아레카야자 거실

      겨울에 가습기 역할을 해주는 식물. 1리터 가까이 수분을 머금고 있다가 배출하기 때문에 실내 습도 조절에 효과적이다. 공기 정화 능력도 뛰어나고 특히 담배 냄새를 잘 흡입한다. 4일에 한 번씩 물을 주면 되고, 햇빛이 잘 드는 곳보다는 반 음지가 좋다. 4만3천5백원.

      스파트필름 주방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난 식물. 특히 프로판 가스나 난방 연료를 태울 때 많이 발생하는 이산화질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가스레인지 근처에 두면 좋다. 흰색으로 길게 뻗은 꽃처럼 생긴 불염포가 관상용으로도 아름답다. 물은 3일에 한 번 정도로 자주 주어야 한다. 9천8백원.

      plus tip

      공기 정화 식물을 기를 때, 공기 정화 효과를 최대로 보고자 한다면 실내 면적의 3% 이상을 식물로 채우는 것이 좋다. 식물이 작을 경우에는 화분의 개수가 많아야 하므로 넓은 공간에서는 크기가 큰 식물이 효과적이다.


      / 여성조선
        진행 김정민 기자 | 사진 강현욱 | 제품협찬 마이그린(www.emygr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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