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오브제와 파리 인테리어 숍에서 배우는 styling IDEA

    입력 : 2011.03.22 09:27

    메종 오브제와 파리의 숍에서 보이는 디스플레이들은 보기에만 좋은 초현실주의적 디스플레이가 아니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삶의 방식을 중요시해 실생활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은 것들이 대부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에 특별함을 더하는 방식, 그래서 실생활에 접합시키기 쉬운 프랑스식 리얼 인테리어 아이디어.

    idea 01 후크로 개성 만점 옷걸이 만들기

    다양한 후크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옷걸이. 아무리 가구점과 시장을 뒤지며 발품을 팔아도 마음에 쏙 드는 옷걸이나 우산 꽂이를 발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이럴 때는 을지로 철물점에서 마음에 드는 후크나 손잡이만 구입해 원하는 색으로 페인트칠을 해 벽에 고정시킨다. 후크 모양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완성된다.

    idea 02 공사장 조명으로 연출한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전구가 노출된 소켓을 샹들리에처럼 연출한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처럼 ‘파리의 공장’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을지로를 찾아볼 것. 공업용 기계를 판매하는 청계천변 을지로에 가면 중간중간 공장이나 공사장에서 사용할 법한 조명을 판매하는 곳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곳에서 가장 베이식한 조명들을 고른다면 멋진 분위기의 작업실이나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idea 03 봄을 부르는 과감한 컬러 포인트

    핑크, 오렌지, 옐로, 그린 등 산뜻한 비비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산뜻한 봄 분위기로바꾸고 싶다면 강한 컬러 하나를 포인트로 선택해볼 것. 한쪽 벽면에 포인트 컬러나 패턴이 들어간 벽지를 사용하면 집안 분위기를 한 번에 바꿀 수 있다. 또한 과감한 색의 페인트나 패턴이 들어간 카펫을 이용해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한 공간에 너무 많은 색을 넣으면 안 되지만 과감한 컬러 한 가지를 사용하면 공간에 생기가 부여된다.

    idea 04 아이 그림으로 리폼한 개성 만점 가구

    처치 곤란인 가구는 주말용 인테리어 프로젝트 삼아 겉면을 사포질한 뒤 집 안에 어울리는 색으로 칠한다. 천과 나무가 같이 사용된 가구라면 천은 염색용 포스터컬러로 칠하고 나무는 페인트로 칠하면 손쉽게 작업할 수 있다. 화이트 컬러로 칠한 뒤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린다면 재밌는 스토리가 담긴 가구가 탄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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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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