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 톡톡 튀는 수납 아이디어

    입력 : 2011.04.21 08:52

    part2. 세계 주부들에게서 배운 수납 완벽 가이드

    In Korea

    집 크기의 문제가 아니다. 약간의 아이디어만 더하면 깔끔하게 가리고 예쁘게 보여주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다. <작은 집이 좋아>와 인테리어 숍에서 찾은 수납 아이디어 스케치.

    1 상부장 아래 긴 선반을 설치해 생긴 수납공간

    싱크대 상부장 아래 긴 선반을 가로질러 달았더니 제법 넓은 수납공간이 생겼다. 자주 쓰는 그릇은 눈높이에 있는 선반에, 가벼우면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그릇은 싱크대 상부장에 넣었다. 하부장에는 냄비나 프라이팬과 같은 도구를 넣어 수납을 깔끔하게 완성했다.

    2 수납장에 이니셜로 내용물 표시하기

    수납함이 많으면 내용물을 찾기 위해 일일이 열어봐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이니셜을 장식처럼 문에 표시해두면 손쉽게 물건을 찾을 수 있다.

    3 통일된 나무선반으로 카페 느낌의 수납 완성

    내추럴한 나무 소재에 깔끔하게 정리된 물건이 멋스러워 보인다. 싱크대 상판과 같은 컬러와 재질의 긴 선반을 윗면에  설치했다. 디자인이 예쁜 물건을 여유 있게 정리했더니 멋스러운 카페식 수납이 완성됐다.

    4 벽감 수납으로 수납과 장식을 한 번에

    거실 벽 하단 벽면을 직사각형으로 뚫어 벽감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간단한 물건들을 넣기에 좋을 뿐 아니라 예뻐 장식 효과도 상당하다.

    5 책상 하단 데드 스페이스를 활용한 선반장

    베란다를 터서 만든 서재 공간에 벽면을 따라 ㄱ자 형태의 붙박이 책상을 만들었다. 책상 왼쪽 끝의 윗면과 오른쪽 벽 아랫면의 공간을 놓치지 않고 선반장을 짜 넣었다. 공간의 포인트가 될 뿐 아니라 수납 양도 상당 부분 소화할 수 있다.

    6 침대 헤드와 프레임을 활용한 수납

    침대 밑판을 매트리스보다 크게 하니 자연스레 긴 사이드 테이블이 생겼다. 헤드 부분에도 수납장을 더하면 여분의 수납 공간이 생긴다. 윗면에도 작은 소품을 올릴 수 있어 생활 속 수납이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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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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