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보는 남자와 진심인 남자 구별하는 법

      입력 : 2013.04.15 08:00

      급하게 대쉬하면 간 보는 남자?

      Q. 지금 내게 다가오는 이 남자, 헷갈린다. 그냥 간 보는 건지, 아닌지…
      ▲ 남자입장에서 말하는 건데, 욕구를 풀고 싶을 때는 썸녀에게 급하게 대쉬함. 모든 게 급하다. 그리고 여자가 받아주지 않으면 다시 고백 안 함. 금방 식어버림. 왜냐고? 욕구 정도 풀 여자한테는 공안들임.이 여자다 싶은 여자에게는 진지하게 천천히 다가감. 급할 거 없음. 천천히 유대관계를 형성하면서 나를 보여줌.남자가 너무 급하게 좋아한단 말을 너무 빨리 쉽게 하면 한번쯤 의심해봐 야함. 반대로 남자가 진득하게 계속 옆에 붙어 있듯 천천히 다가온다면 그건 좋은 남자임이 90%이상임

      ▲ 고백 할 때 간 보는 세퀴는 넌지시 던지듯 말하고,. 진심이 담겨있지 않음.  진심인 남자는 고백 할 때 목소리부터 다르다.

      영화 <그 여자 그 남자의 속사정>

      ▲ 간 보는 애들이 무조건 급하다고 치부하는 건 틀린 듯. 나도 남잔데 고백하는 법 모르고 여자한테 어떻게 다가가는지 모를 때 미련하게 들이대곤 했었지. 알고 보면 잘 모르는 애들이 더 급하고 마음 졸여 하고 조급해 한다.. 오히려 천천히 다가오는 애들 주변을 잘 봐라 여자가 많은지 적은지 그게 더 헷갈리는 거니까. 솔직히 이 질문 자체가 답변하기 애매해 간 보는 게 아닐 수도 있거든 남자가 여자를 잘 몰라서 그러는 걸 수도 있단 말이야

      ▲ 공감. 간 보는 애들이 더 치밀하게 준비할 수도 있음.

      ▲ 오래 지켜봐라. 그게 답이다 사귀고 나서는 스킨십 쉽게 허락 안 할때 그 반응도 좋은 남자 인지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다.

      ▲ 개인차가 많이 작용한다. 나름 그나마 확실한 방법으로는 제3자에게 어떻게 대하나 보시길. 처음에는 남녀 단둘이 만나며 어느 정도 성향을 파악한 후 제3자 즉, 다른 여자동료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본다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치 않을까?

      ▲ 그 남자한테 자꾸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봐. 함께하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남자는 꽁무니를 빼겠지.

      ▲ 빨리 대쉬한다고 무조건 간 보는 건 아니다. 하지만 양쪽 모두는 알지. 우리가 빠르지만 잘 맞아서 이 사람이 확신이 빨리 선다는 느낌. 하지만 한쪽에서는 아직 준비도 안되었는데 혼자 조급하다면 의심해봐야겠지. 그리고 연락.. 아주 중요한 건데. 남자든 여자든 연락 안되면 바로 연락 와야 진심이다. 아님 뭐해서 어떠했다는 이야기 정도는 해준다. 그런 것 없이 카톡 보냈는데 확인 계속 안 한 상태. 애매한 상태에서의 확인. 그리고 간단한 답변만. 이건 아니다. 결론 글쓴이가 잘 살펴보면 정리가 될 것임. 마음에서 뭔가 아닌데, 라고 느껴지면 아직 기다려야 됨. 그리고 조심해야 함. 하지만 확신이 서면 그것이 맞는 것임. 자신의 느낌을 따르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 왜냐면 우리들은 둘 사이를 모르니까~~ 본인들이 잘 아니까!

      ▲간보는 남자는 겉모습에 매력을 느끼고, 진심인 남자는 속마음에 매력을 느낀다

      ▲ 간 보는 남자냐 진심인 남자냐는 구별 할 수 없다.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다. 그런데 한 시간, 하루, 한 달이 지나도 똑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누가 뭐라고 해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다. 다만, 그 기다림을 즐기지 말라. 한 여자를 좋아할 수 있지만, 관심 없어하는 여자를 무조건 기다리는 남자는 별로 없으니까.

      ▲ 알 수 없다. 왜냐하면 남자는 급할 때도 있고 느릴 때도 있기 때문. 내 여자다 싶어도 다른 남자한테 뺏길 까봐 급하고, 그냥 즐길 여자라도 빨리 하고 끝내자고 급하고, 또한, 내 여자다 싶어서 아껴주려고 느릴 때도 있고, 그냥 즐길 여자라도 귀찮고 발정 날 때만 해서 느릴 때도 있고, 그때 상황은 다양하다, 남자도 거짓말도 잘하고 연기도 잘함. 선수인 여자들도 허접한 남자한테 뒤통수 잘 맞는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남자는 우선 첨에 덤빌 때는 거의 "이 여자다!" 라고 해서 오는 경우가 잘 없어. 그냥 외모나 매력에 끌리는 거지 그리고 나서는 사귀면서 여자를 알게 돼. 그리고 만나다 보면 이 여자가 정말 괜찮네? 이러면 계속 쭉 잘 되는 거구 만나다가 이 여자 개념과 가치관이 쓰레기네? 이러면 몸만 빨리다가 끝나는거구. 뭐 ~그런듯?

      글, 사진 제공 / 여우지 (http://www.yeowoo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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