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대학생 농촌 6차산업화 창업공모전 실시

  • 조선닷컴 임소민 에디터

    입력 : 2014.07.03 16:17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의 6차산업화가 청년층의 창조적 아이디어와 결합될 수 있도록 ‘전국 대학(원)생 농촌 6차산업화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6차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업과 2차산업인 제조, 그리고 3차산업인 서비스가 합쳐진 단어로, 농업을 토대로 제조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직접 만나 체험과 판매 등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모델이다. 현재, 유럽 및 일본의 경우 활성화가 되어 있으며, 기존 대기업제품과는 차별화된 부가가치를 지닌 지역만의 농산물 판매 외에도 외국인과 가족단위 관광체험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충남 예산 추사애플와이너리에서 애플파이를 체험하는 일본인 관광객. (출처 막걸리 소믈리에 체험교실)
    해당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3~5명의 학생과 지도교수로 팀을 구성해 참여하면 된다. 공모전은 1차 예선을 거쳐 15개팀을 본선에 선발한 후 이들 팀에게는 현장 활동비를 100만원 지원, 국민 패널이 참여하는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5팀을 선발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입상한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2팀)에게는 각각 1000만원, 500만원, 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한국농어촌공사 입사 지원 시 가점이 부여된다. 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대학(원)생은 7월11일까지 6차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사이트(mafra.go.kr/contest)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