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 생활 잡화에서 패션 의류까지… 개성미 넘치네

  • 행복플러스 김찬주 리포터

    입력 : 2014.08.19 06:00

    [우리 동네 여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니코앤드'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니코앤드'가 지난 7월 25일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 국내 1호점을 오픈했다. 니코앤드는 일본 패션 전문 기업 아다스트리아홀딩스의 한국 법인인 아다스트리아코리아에서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숍이다. 니코앤드는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생활 잡화부터 패션 의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장선(34) 아다스트리아코리아 계장은 "'니코앤드(niko and)'는 '노바디 아이 노우 오운 스타일(nobody I know own style)'의 머리글자를 따 자신의 스타일은 누구보다 자기가 잘 알고 있다는 의미로, 스스로의 스타일을 창조하고 추구하는 25~35세 남녀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니코앤드
    니코앤드 제공

    니코앤드는 니코앤드 자체 제품은 물론 타 브랜드의 제품들도 다채롭게 구성한 편집매장 형태를 띠고 있다. 이장선 계장은 "무엇을 만든다는 개념보다는 소비자가 무엇을 가지고 싶어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갖춰놓고 있다"고 말했다. 1층에서는 가구·장식용품·주방용품·문구류·패브릭·조명·여성 의류 등을 선보인다. 방문객 김하나(34)씨는 "심플하고 실용적인 가구와 빈티지한 인테리어 소품이 많아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고 했다. 한쪽 벽면에는 독특한 패턴의 포장지를 액자에 담아 벽에 그림처럼 걸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스툴·수납장·책상 등 앤티크한 느낌의 가구와 소품들이 전시돼 있어 눈길을 끈다. 1층과 2층으로 올라가는 중간에는 카페 '니코앤드 커피'가 있어 쇼핑객들이 빵과 음료를 즐기며 쉬어갈 수 있다. 이곳에는 다채로운 색감의 찻잔과 그릇을 비롯해 아기자기한 주방용품이 진열돼 있어 커피를 마시며 쇼핑을 할 수 있다. 카페 점원 민선영(24)씨는 "캠핑 시 즐기기 좋은 1회용 팩 와인과 휴대가 간편한 플라스틱 와인잔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2층에는 여성 및 남성 의류와 가방·모자·신발·선글라스 등의 패션 잡화가 마련돼 있다. 이장선 계장은 "니코앤드의 의류는 기본적인 아이템부터 트렌디한 아이템까지 골고루 갖춰져 있어 편안하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연출하기에 좋다"고 했다.

    니코앤드는 8월 24일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nikoand.kr)에서 이벤트 '셀러브레이트 뉴 스타트(Celebrate New Start)'를 진행한다. 독립·결혼·취직 등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친구에게 응원 메시지와 함께 친구의 새로운 생활에 어울리는 니코앤드 제품을 추천해주는 이벤트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10쌍에게는 추천받은 니코앤드 제품과 니코앤드 3만원 온라인 상품권을, 30쌍에게는 니코앤드 에코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29일 발표한다.

    memo

    위치: 서초구 강남대로 435

    운영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10시(연중무휴)

    문의: (02)592-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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