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 하나만 사용하는 당신, 잇몸질환 위험 노출 가능성 높아

  • 조선닷컴 단미

    입력 : 2015.02.24 17:4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3년 진료비 통계지표에 따르면 잇몸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무려 10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감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환자 수다.

    치과전문가들은 평소 철저한 치아관리가 치과 질환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바른 칫솔질만으로도 충분히 치과 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양치질을 할 때도 칫솔 하나만 사용하지 말고, 치실, 치간칫솔 등을 사용해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가장 안쪽에 위치한 사랑니나 누워서 난 사랑니, 닦기 힘든 어금니 안쪽은 평범한 칫솔질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따라서 소형 첨단 칫솔을 사용해 일반 칫솔로 닿기 힘든 부분까지 빼놓지 않고 닦아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일명 사랑니 칫솔, 어금니 칫솔로 불리는 소형 첨단 칫솔이 주목받고 있다. 앤드터프트 칫솔은 일반적인 칫솔로 닦기 힘든 치아 경부와 치간부, 덧니, 보철물, 잇몸사이 깊숙한 곳, 어금니, 사랑니 안쪽의 프라그제거에 효과적인 구강전문용품이다.

    구강용품 전문 브랜드 ‘위덴’이 출시한 앤드터프트 칫솔은 펜 그립 방식으로, 닦기 힘든 부위를 효율적으로 닦아낼 수 있다. 또한 일반모와 슬림모로 구성돼 있어 개개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일반모는 닦기 힘든 부분의 프라그를 제거하고, 임플란트나 교정환자들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슬림모는 100% 부드러운 미세모로, 잇몸과 치아 사이의 프라그 제거 효과와 잇몸 마사지 효과가 있다.

    위덴의 관계자는 “평소 올바른 칫솔질만으로도 대부분의 잇몸질환과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일반 칫솔을 사용하면서 닦기 힘든 부분은 앤드터프트 칫솔 사용을 병행하면 프라그를 제거하고 잇몸 건강을 지키는데 톡톡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덴은 전국 5천여 개 치과에 전문 구강위생용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미국 FDA 승은을 받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치과용 전문 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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