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도 멋스럽게

    입력 : 2015.04.01 06:00 | 수정 : 2015.04.01 11:32

    어떤 수납가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정리정돈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다. 집 안의 온갖 잡동사니를 숨기는 곳이 아닌 인테리어 조력자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수납가구 쇼핑 리스트.

    ON THE WALL

    벽에 걸 수 있는 행어는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것들이 많다. 눈에 띄는 컬러나 멋스러운 디자인을 골라 벽에 설치하기만해도 단조롭기만 했던 벽이나 코너를 활용한 훌륭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1. 벽에 고정하여 작은 열쇠 등을 걸 수 있고 우편물이나 엽서 등을 꽂을 수도 있는 벽걸이 후크는 까사미아, 9천원.
    2. 북유럽풍 인테리어의 집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스틸 소재 선반은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선반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고 확장할 수도 있으며 블랙, 핑크, 옐로 등 다양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스트링 선반은 리빈, 19만원.
    3. 엽서를 가득 꽂아 아트월로 만들 수도 있고, 테이블 매트나 티 타월을 걸어 주방 수납가구로 사용할 수도 있는 레드 컬러 선반은 Harto by 짐블랑, 41만7천원
    4. 스탠드형 옷걸이를 이 작은 후크가 대신할 수 있다면? 좁은 공간을 모던하고 효율적으로 바꿔줄 회전이 가능한 5개 걸이의 스틸 소재 후크는 House Doctor by 에잇컬러스, 3만3천6백원.
    5.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핑크와 레드 컬러가 조화된 에크뷔 칼·몬스 선반은 이케아, 3만9천9백원. 
    6. 옷걸이를 여러 개 겹쳐놓은 위트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코트랙. 옷과 액세서리들을 걸어놓음으로써 새로운 수납 인테리어를 보여줄 수도 있다. 노만코펜하겐 by 이노메싸, 13만9천원.

    STORAGE BOX

    박스 형태의 수납가구들은 쌓아서 사용하면 좁은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같은 디자인의 박스들은 쌓거나 분산해서 사용했을 때 통일감 있는 공간으로 연출해준다. 최근에는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스틸 소재나 컨테이너 스타일의 수납박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1. 손쉽게 조립과 분해가 가능한 수납박스. 5가지 컬러가 있어 원하는 컬러, 원하는 수량으로 조합이 가능한 팝 수납박스는 까사미아, 개당 1만5천원
    2. 빈티지한 스틸 소재 트렁크는 실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집에 두면 여행 모티브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특별한 물건을 수납해두거나 가방을 펼쳐 오픈 수납가구로 사용해도 좋을 듯. House Doctor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하며 베이비핑크 컬러는 28만원, 네이비 컬러는 32만원.
    3.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구성된 5가지 수납박스는 Hay by 이노메싸, 8만3천5백원.
    4. 묵직한 블루 컬러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이케아의 대표 수납장. 다리가 길어 바닥과 상당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청소가 용이하다. 5만9천9백원.
    5.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는 폴딩 수납박스는 내구성이 좋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문구류나 과일, 옷, 신발 등을 다양하게 보관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작게 접을 수 있어 보관도 편리하다. 리빈에서 판매하며 미니, 미디, 맥시 사이즈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3천~2만원대.
    6. 심플한 디자인의 거실장은 천연석 상판과 우드 소재의 믹스 앤 매치가 돋보인다. 월넛 컬러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는 루치아 거실장 트라바티노는 도무스디자인, 2백3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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