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 정보물류학과, IT 융합 및 글로벌 물류산업 유망학과로 수험생들 시선 집중

  • 조선닷컴 단미

    입력 : 2015.08.19 09:49

    스마트 물류는 정보통신 서비스와의 융합을 통해 물류의 모든 활동을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관리·운영하기 위한 지능형 통합 물류 체계로 정의된다. 2015년 기준 전 세계 GDP의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융합형 신산업 분야로서, 물류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정보통신 분야의 확대 발전에 이바지하는 첨단 물류 기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12년 스마트 물류를 8대 미래성장 산업 분야로 지정한 데 이어 지난달 7월 22일 박근혜 대통령이 스마트 물류를 통해 벤처기업 육성과 중소기업 신성장 동력 창출의 구심점이 되어 줄 것을 주문하는 등 정부의 본격적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급속한 성장에 따라 스마트 물류 및 전통적인 물류 분야 인력 수요는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나, 인력 공급은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추측한다. 물류산업 인력수요 전망을 토대로 예측하면, 2019년 실무 인력 부족률은 70~80%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스마트 물류 분야의 인력 수요는 2023년 10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스마트 물류 분야의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특성화 학과들이 주목받고 있다. 충남 당진에 있는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www.sehan.ac.kr) 정보물류학과는 IT산업 및 글로벌 물류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융합 기술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14년 신설되었다. 더불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하고 있는 스마트 물류에 대한 특성화된 교육으로, 많은 수험생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세한대 정보물류학과의 커리큘럼은 아이디어를 집중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프로젝트 중심의 교과 운영이 특징이며,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과 산학 협력 강화 프로그램은 현장 투입 후 업무 적응력을 크게 높여준다.

    1학년은 인성 및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교과목을 중심으로 교과과정을 이수하며, 2학년 이후에는 IT 기술 및 물류학의 융합 교과과정을 이수한다. 현대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주요 성장 동력인 IT 기술 및 현대 산업과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 요소인 물류에 관한 창의적 융합 지식을 습득하여, IT 기술 산업 분야와 항공, 항만, 철도, 해운 및 유통·물류관련 산업 분야로 진출하게 된다.

    또한, IT 및 물류 관련 산업체 인턴십 프로그램, 선박 승선 체험 및 컨테이너 부두 운영 체험, 동·하계 인턴십 체험교육 및 국내외 물류현장 견학 등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 2015년 3월, 국내 항만물동량 증가율 1위를 자랑하는 평택 당진항의 물류협회, 당진시 등과 함께 항만물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약을 체결하여, 우수한 실무 스마트 물류 인력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정보물류학과 학생들은 이런 교육을 통해 물류관리사, 정보처리기사, 유통관리사, 검수사, 검량사, 관세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해, 졸업 후 항만, 항공, 철도, 해운 및 유통물류 관련 산업 분야, IT 관련 산업 및 융합분야로 진출하게 된다.

    세한대학교 관계자는 "IT 기술 인력은 수요와 비교하면 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며, 현대사회에서 물류의 중요성은 더욱 두드러지는 등 정보물류학과의 졸업생들의 취업 전망은 매우 높다"고 밝혔다.

    창의적인 IT융합 물류 전문가를 양성하는 세한대학교 정보물류학과 수시모집은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하며, 합격자 발표는 2015년 10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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