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올바른 인성 길러줘

    입력 : 2016.01.26 09:00

    전인교육 더한 초등 영어 교육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프라이머리 플러스' 과정
    언어의 균형 있는 발달
    리더십·비판적 사고 등
    6가지 핵심 능력 배워

    초등학생 시기의 교육, 이왕이면 지식에만 치우치지 않고 사회성·창의력 등 여러 자질이 고루 발달되는 전인교육(全人敎育)이었으면 하는 게 학부모들의 바람이다. 영어 학습도 마찬가지다.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라이머리 플러스(Primary Plus)'는 다각도의 학습 능력에 인성까지 고려한 초등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루이스 소렐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서초 센터 수석강사가 ?프라이머리 플러스? 데모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루이스 소렐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서초 센터 수석강사가 궨프라이머리 플러스궩 데모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 어린이 정서 맞게 꾸린 교육 과정

    원어민 강사의 입술을 주시하는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인다. 강의실 앞 터치스크린 전자칠판 위론 다양한 직업의 사람 그림이 가득하다. '벳(vet, 수의사)!' 강사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깡충깡충 앙감질로 뛰어나온 아이들이 앞다퉈 전자칠판 속 수의사 그림을 터치한다.

    지난 19일 오전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서초 센터에선 새로운 교육 과정인 '프라이머리 플러스'를 시연하는 데모 클래스(demo class)가 열렸다. 루이스 소렐(Louise Sorrell)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서초 센터 수석강사가 진행한 이날 데모 클래스에서 아이들은 팀을 나눠 경쟁하듯 퀴즈의 답을 맞히고 카드를 이용해 게임하듯 놀며 다양한 직업을 뜻하는 영어 단어를 익혔다.

    프라이머리 플러스는 세계 50여 개국에서 80여 년간 영어를 교육해온 영국문화원이 동아시아권 학생에 맞게 새로 구성한 초등 영어 교육 프로그램. 동아시아 각국의 초등 교과를 분석, 반영해 국내 어린이들의 정서에 부합하도록 꾸린 것이 특징이다. 눈에 띄는 것은 언어 학습에 다양한 자질 개발을 더해 전인교육을 지향한다는 점. 프라이머리 플러스는 영어 습득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6가지 능력을 교육 과정에 포함해 고른 인성 발달을 돕는다.

    ◇영어 실력 향상에 리더십·협동심까지

    6가지 능력은 각각 ▲창의력과 상상력 ▲리더십과 자기 계발 ▲시민 의식 ▲비판적 사고 및 문제해결 능력 ▲디지털 활용법 ▲협동 및 의사소통으로 구분된다.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관계자는 "말하기·듣기·읽기·쓰기 각 영역의 균형 있는 발달을 통해 레벨이 올라갈수록 영어에 대한 높은 자신감을 갖게 된다"며 "여기에 아이의 삶에 필요한 6가지 핵심 능력을 함께 배워 전인교육이 이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교육 과정은 학년별 총 6단계로 나뉜다. 한 단계당 주 2회 하루 2시간 수업이 1년 2학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1학기 3~7월, 2학기 9월~다음 해 2월 각각 운영되며 1월과 8월엔 방학 특별 과정이 마련돼 있다. 한 가지 주제를 5가지 학습법으로 4주간 수업하는 것도 장점이다. 어휘 및 문법 학습, 말하기·읽기·쓰기 연습, 그룹 활동으로 문제 해결하기 등 하나의 주제로 각기 다른 방식의 수업을 접하면서 이해도와 숙련도에 깊이를 더하게 된다.

    프라이머리 플러스 온라인 포털 사이트도 별도로 마련했다.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관계자는 "수업이 끝나도 가정에서 게임을 통해 문법과 어휘를 공부할 수 있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게 된다"며 "학부모는 포털 사이트를 통해 학습 내용과 성취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2월까지 새 과정 무료 체험 교실 운영

    우수한 강사진은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의 교육 과정에 신뢰를 더하는 요인이다. 전체 원어민 강사가 학사학위와 함께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트리니티대학이 수여하는 영어 교사 자격인 'CELTA(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Teaching to Adults)'를 보유했고 다년간의 강의 경험을 갖췄다. 여기에 자체 아동 보호 정책을 수립, 안전한 등·하원을 돕고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은 현재 국내 5개 센터〈표 참고〉를 운영하며 센터별로 어린이와 성인 대상의 다양한 영어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한편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서초 센터는 학생과 학부모가 프라이머리 플러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데모 클래스를 2월까지 지속 운영한다. 초등 1~3학년 대상 데모 클래스는 1월 28일 오전 11시, 30일 오전 11시, 2월 13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2월 20일 오전 11시 각각 진행되며 초등 4~6학년 대상 데모 클래스는 1월 28·30일, 2월 20일 오후 1시에 각각 열린다. 참가 신청은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홈페이지(www.britishcouncil.kr) 또는 전화(02-3702-0600)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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