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준비하는 집

    입력 : 2016.06.11 08:47

    여름의 시작이다. 무더위에 시달리지 않고 가족이 모두 편히 쉴 수 있는 시원한 여름 집을 완성해보자.

    10.실버보다 황동
    지난해부터 불어온 황동 오브제 열풍은 올여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여름하면 보통 실버 소재를 떠올리지만 이번 여름은 황동 소재의 오브제들이 가득하다. 글로벌 리빙브랜드 H&M Home에서도 화분, 바구니, 촛대 등 황동을 소재로 한 제품을, 코즈니에서도 과일이나 로봇, 동물을 모티브로 한 황동 오브제를 선보였다.

    11.시원한 멋, 철제 가구
    살에 닿는 감촉이 차가운 철제 가구. 그동안 사용하던 패브릭이나 가죽 소파에 철제 프레임의 사이드 테이블 하나만 더해도 시원한 여름 공간이 완성된다. 이 외에도 철제 의자, 철제 캐비닛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무거운분위기를 한결 가볍고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다. 철제 사이드 테이블은 코즈니 제품.

    12.스타일 입은 여름 가전
    선풍기, 공기순환기 등은 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가전제품이다.매일 쓰는 이런 가전제품 역시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고르면 한결 공간이 위트 있고 스타일리시해진다. 빈티지 서큘레이터는 모두 보네이도 제품.

    13.철제 다용도 테이블
    투박한 디자인은 여름에 답답하고 더워 보일 수 있다. 매끈한 라인이 돋보이는 철제 다용도 테이블로 무거움을 덜어내 한결 가볍고 산뜻한 공간을 연출해보자. 철제 가구는 가벼운 데다 어느 공간에나 두루 잘 어울려 주방, 침실, 서재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이나 유리 같은 소재를 함께 매치하면 시원함이 배가된다. 프리미엄 철제 가구 브랜드 더띵팩토리 제품.

    14.아크릴 체어
    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 아크릴 소재의 체어는 여름 집을 완성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책상이나 식탁 의자 대신 매치해도 좋고 거실 소파 옆에 포인트 체어로 두면 한결 시원하고 세련된 멋을 연출할 수 있다. 투명 말고도 블루, 레드,그레이 등 컬러 또한 다양해 경쾌한 분위기 연출에 제격이다. 투명 체어는 코즈니 제품.

    15.동물 모티브 오브제
    코즈니 박미진 팀장은 올여름 역시 이국적인 느낌의 엑조틱 무드가 리빙 트렌드로 떠올랐다고 말한다. 꽃과 식물, 야생동물 등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를 집 안에 두면 마치 숲 속이나 정글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앵무새 오브제는 코즈니 제품.

    16.내추럴 포인트 가구
    푸른 나뭇잎을 모티브로 한 암체어는 녹음이 짙은 울창한 여름 숲의 푸르름을 선사해준다. 침실 한쪽이나 거실 소파 옆에 두면 한결 싱그러울뿐더러 여름의 풍요로운 자연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암체어 이외의 모든 소품은 이케아 제품.

    /여성조선
    진행 박미현 사진 까사미아(www.casamiashop.com), 더띵팩토리(www.thethingfactory.com),매스티지데코(www.mastideco.co.kr), 보네이도(www.vornado.co.kr), 아키텍처(blog.naver.com/maison_302), 이노홈(innohome.kr), 이케아(www.ikea.kr), 이헤베뜨(www.ehebett.co.kr) 코즈니(www.kosney.co.kr), H&M Home(www.h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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