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술, 허니문 꿀팁 6

  • 웨딩21/2016.07

    입력 : 2016.07.19 08:00

    웨딩의 화룡점점은 다름 아닌 신혼여행이다. 하지만 결혼식 후 어른들께 인사를 전하고, 서둘러 공항에 도착한 뒤 쫓기듯 검색대를 통과해 비행기에 올라타면 긴장이 풀리는 동시에 피곤이 몰려온다. 행복한 결혼생활의 서막이 장미 전쟁의 전주곡으로 뒤바뀔 법한 장거리 비행의 함정. 완벽한 신혼여행을 꿈꾸는 당신을 위해 여행 전문가들이 여행 노하우를 풀어 놓는다.


    우아한 당신을 위한 Tip.
    “손이 가벼워야 엣지가 산다!”
    작은 캐리어를 들고 우아하게 떠나는 여행을 꿈꿔 본 적 있는가? 여유로움은 엣지를 지키는 중요 요건이다. 우왕좌왕하지 않고 당신의 엣지를 지키고 싶다면 기억할 단 세 가지. 첫째, 기내에는 꼭 필요한 물건만 들고 타자. 혹시나 싶어 챙긴 물건은 좁디좁은 기내에서 번거로운 짐일 뿐이니 과감히 화물 캐리어에 넣어두자. 둘째, 공항에서 셀프 체크인과 자동출입국심사를 이용하자! 미리 자동출입국심사를 등록해두면 긴 줄을 유유히 바라보며 지나갈 수 있다. 셋째, 면세점쇼핑은 최소로 하자. 시중보다 싼 면세품들이 유혹하지만 꼭 필요한 것 외에 쇼핑은 잠시 접어둔다. 면세점에서 살 수 있는 것은 국내에서도 살 수 있기 때문에 구태여 신혼 여행을 떠나며 자질구레한 것까지 구입할 필요 없다. 만약 선물로 면세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기내면세점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귀국편에 받으면 여행지에서 짐 때문에 고생할 일이 줄어든다.
    by 이한나 (물리아발리홍보마케팅)


    피곤에 지친 당신의 피 부를 위한 Tip.
    “꿀피부의 비밀을 담은 파우치!”
    알다시피 기내는 습도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건조와 피곤은 피부 노화 뿐 아니라 피부 트러블의 지름길이다. 예쁜 사진을 찍어야 하는 신혼여행지에서 피부 트러블로 좌절하지 않으려면 파우치 속에 비기를 챙기자. 먼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순면 마스크는 필수! 연예인들의 공항패션에서 쉽게 보이는 것이 바로 마스크다. 그들이 마스크를 애용하는 것은 단순히 얼굴을 가리기 위해 서가 아니다. 마스크는 콧속과 목 안이 마르는 것을 예방해 준다. 최상의 컨디션과 피부를 유지하는 연예인들의 시크릿을 파우치 속에 담아 보자. 두 번째로 챙길 것은 캐모마일 티백이다. 기내에서 쉽게 잠들기 위해 마시는 술은 숙면을 방해할 뿐더러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다. 술 대신 캐모마일 차를 마시면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수분과 비타민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 유지에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눈 전용 시트 마스크나 화장수를 적신 화장솜을 챙긴다. 피부 보호는 물론 피로를 풀어 눈이 퉁퉁 붓는 것을 방지 한다. 또한 메이크업을 지울 클렌징티슈와 물 티슈는 따로 꼭 챙기자.
    by 류진(<코스모폴리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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