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압축기술을 활용해 만든 단열벽지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6.10.24 09:00

    선경산업이 '하이브릭 폼블럭 단열벽지'를 새롭게 출시한다. 특수압축기술을 활용해 만든 하이브릭 폼블럭 단열벽지는 기존 10mm 제품보다 5mm로 얇아졌지만 결로방지와 보온 기능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특별한 기술을 이용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롤 형태로 배송한다. 배송 제품은 일반 사무용 칼이나 가위를 활용해 원하는 길이와 모양으로 잘라 뒷면 비닐을 제거하면 원하는 곳에 바로 붙일 수 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하며, 카드늄과 납, 수은 등 중금속 테스트와 흑색색구균 진균등 항곰팡이 테스트까지 완료해 안전성을 높였다. 현재 선경산업은 강릉의 제2공장, 경기도 안성의 제3공장, 4공장까지 공장을 확장하여 발코니매트 나비잠 개발과 생산판매는 물론 접착기까지 구비하여 제품의 다양성과 생산의 완성도까지 높였다. 

    최근에는 위험성평가 인증서를 통해 클린사업장으로 인정받았으며,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서를 획득하여 친환경제품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선경산업의 박종서 대표는 "올해 매출 150억 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선경산업의 최종 지향점은 세계 속으로 더 나아가는 것이다. 대한민국 지방의 작은 기업이 만든 벽지가 세계 시장에 널리 사용되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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