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리더가 말하는 스마트한 농업 <맛있는 토크 2016> 성료

    입력 : 2016.10.31 10:01

    나우올제조직위원회(위원장 임영진)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맛있는 토크 2016> 본선대회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PLEX(에스플렉스)에서 개최됐다.

    <맛있는 토크 2016> 수상자 및 시상자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맛있는 토크 2016>은 '농업과 내ː일'을 주제로 하는 스피치 콘테스트이다. 지속가능한 삶과 농업을 연관시킨 아이디어와 경험을 발표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더욱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올해 신설된 외국인부를 포함하여 초등부·중고등부·청년부 총 4개 부문 31명의 참가자들이 경합을 벌였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상금 200만원)으로는 ▲청년부 원승현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은 ▲초등부 임연우, ▲중고등부 박수빈, ▲청년부 김대영, ▲외국인부 HAN XIULAN(한수란)이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은 청년부 원승현 씨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은 청년부 원승현 씨는 "농장홍보나 다른 활동들 때문에 준비를 철저하게 하지 못했는데, 대상까지 받을 줄 몰랐다"며, "앞으로 농사를 더욱 잘 준비하라는 의미에서 주시는 상 같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영진 나우올제조직위원장은 "농업과 내일은 미래이자, 나의 일이기도 하다"라며, "농업과 농촌은 농부들만의 일이 아니며 우리 숨과 쉼과 삶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농업과 나의 삶의 연결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맛있는 토크 2016> 본선대회

    한편, 지난해 처음 열린 스피치 콘테스트 <맛있는 토크> 농업에 대해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도시 청소년들의 입으로 우리 농업의 매력을 말하는 성과를 거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나우올제는 '더 나은 미래'를 의미하는 순우리말로, 농촌의 미래 가치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발전시키기 위한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미래교육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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