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면서 제대로 된 한 끼' 몬스터떡볶이 출시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6.11.18 17:00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소셜 커머스와 편의점 업계를 중심으로 HMR(가정간편식, Home Meal Replacement) 시장이 커지고 있다.

    HMR 메뉴는 가정식 대용으로도 별도의 조리 없이 그대로 먹거나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맞벌이 가족이나 싱글족, 그리고 실버 세대들에게 인기가 있다. 수요가 늘면서 '한 끼를 대충 빠르게 때운다'는 개념에서 최근에는 '간편하면서 제대로 된 한 끼"로 변하고 있는 추세다.

    김밥 브랜드 '몬스터김밥'도 HMR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에 선보이는 '몬스터 떡볶이'는 쌀 99%의 떡볶이 떡과 분말스프, 그리고 수저가 포장돼 있는 상품이다. 고객은 상품 구매 후 재료를 용기에 잘 담아 섞은 후 물만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감칠맛 나는 매콤한 떡볶이를 즐길 수 있다. 추가로 치즈를 넣고 30초~1분간 더 돌리면 고소한 치즈떡볶이로도 맛볼 수 있다.

    몬스터김밥은 이번 몬스터 떡볶이를 시작으로 즉석조리가 가능한 HMR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1~2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그들에게 최적화된 HMR 제품을 확대함으로써 고객의 만족감을 높이고 몬스터김밥을 찾는 고객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몬스터김밥 관계자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출시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눈도 높아졌다. 그에 따라 원재료에 대한 품질과 맛, 편의성까지 어느 한 가지도 놓치지 않은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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