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모아서 '쇼핑'도 하고 서울시 '지방세'도 납부

  • 디지틀조선일보
  • 서미영

    입력 : 2017.02.24 11:26

    공공·민간 포인트 통합 체계도(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민은 올해 9월부터는 흩어져 있는 공공과 민간의 포인트를 한꺼번에 확인하고 통합할 수 있게 되었다. 9월에 통합되는 포인트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우리은행의 '꿀머니', 신세계의 'SSG머니'이다. 또한, 2018년도부터는 시민에게 제공될 승용차 마일리지도 포함될 예정이며, NHN엔터테인먼트의 'PAYCO포인트'는 협의 중에 있다.

    서울시는 시민이 공공·민간 포인트 통합을 이용함으로써 개인당 평균 3~4만원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상호 공유 협의된 포인트는 ETAX 또는 '서울시세금납부' 앱(STAX)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바로 ETAX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통합된 ETAX마일리지는 협약 체결된 민간의 포인트로 다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로써 시민은 민간포인트로 세금을 납부할 수도 있고, 공공포인트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 ETAX마일리지를 받는 2가지 방법

    ➀ 서울시ETAX(etax.seoul.go.kr) 또는 STAX(서울시세금납부앱)에서 회원 가입 후 전자고지를 신청
    ➁ 구청 세무과에 방문하여 본인 확인 후 전자고지 신청서(별첨참조)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를 받는 방법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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