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명수, 충남태안서 국내유일 천연수소수 발견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7.03.10 18:00

    태안명수는 최근 태안반도의 퇴적변성암류와 화강편마암으로 이루어진 심층지각층 870M에서 취수한 암반수에서 천연수소수를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천연수소는 세계 4대 기적의 물에 공통적으로 함유돼 있는 성분이다. 프랑스루르드 샘물에는 410ppb, 독일 노르다네우에는 80ppb, 멕시코 트라코테 물에는 180ppb, 인도 나다나 우물에는 180ppb가 함유돼 있다.

    이규재 한국물학회장(연세대 이과대학 교수) 조사결과에 따르면, 태안취수지의 물에서는 수소 300ppb가 검출됐다.

    천연수소수는 활성산소 DNA 및 세포손상원인으로 알려진 하이드록실래디칼(OH)을 제거하며 뇌세포를 비롯해 인체 각 기관까지 도달하는 항산화제다. 또한 노화를 막고 현대인의 고질병인 소화불량, 위산과다개선에 도움을 준다.

    일본의 경우 수소수가 전체 먹는 물시장의 약 10%를 점유해 약 3,000억원대의 시장이 형성돼 있다. 1997년 일본의 사라하타 박사의 활성수소이론에서 시작된 수소에 대한 인체연구에 따르면 천연수소수는 음용, 호흡, 입욕 모두 효과가 있다.

    국내에서는 ㈜태안명수가 태안취수지에서 천연수소수가 원수인 프리미엄생수 'SU'와 천연수 소수 'Su+'를 판매하고 있다.

    천연수소를 포함해 칼슘, 칼륨, 마그네슘, 실리카 등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미네랄과 요오드, 아연, 셀레늄, 바나듐 등의 희귀 무기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클러스트(물의 입자크기를 측정하는 단위)가 작아 인체 내로 흡수되는 속도가 빠르다.

    물의 흡수가 빠를수록 체내에서 생성되거나 외부에서 침투한 노폐물이 신속히 인체 밖으로 배출되는 환원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pH7.8인 태안명수는 pH 7.2~7.4인 사람 몸에게 약 알카리성을 띄어 노폐물이나 각질, 유리지방산, 잡균 등을 배출하고 피부에 필요한 피지와 수분은 남긴다.

    또한, 태안명수는 미국식품의약국에서 2016, 2017 FDA 인증을 취득하고 한국물학회발표 2016 한국 유일 천연수소수인증과 한국수소건강협회 2015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