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추천하는 '5월 황금연휴 여행지 3곳'

  • 디지틀조선일보 서미영

    입력 : 2017.04.18 16:44 | 수정 : 2017.04.25 14:29

    다가오는 5월은 징검다리 휴일을 활용하면 4월 29일 토요일부터 최대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점, 대한항공이 5월 황금연휴를 위한 여행지를 추천했다.
    사진=픽사베이
    화려함 속에 담긴 역사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라 하면 대부분 휘황찬란한 네온사인과 다양한 콘셉트의 호텔이 즐비한 메인 스트리트, 그리고 흥미진진한 쇼가 가득한 곳이 떠오를 것이다. 게다가 절대 빠질 수 없는 호텔 카지노에서의 잭팟(Jackpot)을 기대하며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일정에 꼭 들어가는 것 중 하나가 '그랜드 캐니언' 투어이다.
    사진=야후이미지 검색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위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경비행기로는 1시간, 버스로는 5시간 거리에 있어서 하루면 다녀올 수 있다. 20억년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이 곳에서의 트레킹을 추천한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내의 숙박시설을 이용하거나, 캠핑을 하면서 광활하고 장엄한 이 곳을 오롯이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그랜드 캐니언은 콜로라도 강줄기에 의해 오랜 시간, 차곡차곡 형성된 대협곡이다. 해질 무렵이면 그랜드 캐니언은 노을과 어우러져 온통 붉은빛을 품는다. 대한항공은 인천~라스베이거스 노선에 주5회 운항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포토핀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는 '피지'

    피지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지구상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섬나라다. 낮에는 뜨거운 햇살과 대자연 속에서 스노클링 등을 즐길 수 있고, 시원한 밤에는 선상 바에서 열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신혼여행이나 가족여행으로 많이 찾는 여행지이다.
    비세이세이 전통마을(사진=야후이미지 검색)
    비세이세이 전통 마을은 피지에서 가장 오래된 원주민의 정착지다. 투어를 통해 비세이세이의 학교, 마을, 상징적인 장소까지 둘러보며 옛 피지인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다. 3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남태평양의 휴양지 피지로 향하기 위한 필수 관문 도시 난디에 대한항공은 주 3회 운항한다.

    츠키오카 온천(사진=야후이미지 검색)
    일본 온천의 전통이 있는 곳 '니가타'

    장거리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비행시간 1시간 50분만에 도착하는 일본의 니카타를 방문해보자. 노벨문학상 소설인 ‘설국’의 배경인 니가타는 사계절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여행지이다. 특히 일본 전통 여관에서의 온천욕과 제철 어패류 및 야채를 사용한 가이세키 요리를 맛보며 제대로 된 여행 속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니가타의 ‘미인이 되는 온천’으로 알려진 츠키오카 온천은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유명하며 남녀 모두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대한항공은 인천~니카타 노선을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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