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아이엔피 비롯 25개사 '2017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7.04.18 16:50

    지속적인 기술투자, 매출 성장 등 뛰어난 성과 및 경쟁력 인정 받아

    '에디슨 젓가락'을 개발한 유아용품 전문기업 '아이엔피(INP, 대표이사 박병운)'가 중소기업청이 선정, 지원하는 '2017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아이엔피는 2017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선정된 129개사 중 25개사가 선정됐다. 지난 14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에서 개최된 '글로벌 강소기업 수여식'에서 경기중기청장에게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증을 수령, 향후 4년간 중소기업청에서 제공하는 연구개발(R&D) 및 해외마케팅,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게 됐다.

    주)아이엔피 박병운 대표(좌)), 경기중소기업청장 김영신(우)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은 매출액, 매출액 대비 수중 비중,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 비율 등을 통해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아이엔피는 꾸준한 기술개발 투자를 통한 자체 기술에 대한 특허 및 디자인 등록, 국제특허(PCT) 등록을 완료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는 물론,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아이엔피는 글로벌 강소기업 자격으로 향후 중소기업청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다. 아이엔피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투자와 신제품 개발, 시장 다각화로 육아용품분야 대한민국 대표기업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섰다"라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며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 만큼, 향후 더욱 공격적인 투자와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엔피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전년도 삼백 만불 수출실적을 달성했고 현재 오백 만불 수출달성을 목표로 홍콩 'Home products 전시회'에 참가하여 수출 계약을 성황리에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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