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안정작용 성분이 있어 숙면에 도움되는 '상추'

  • 디지틀조선일보 서미영

    입력 : 2017.05.10 11:02

    농촌진흥청은 매월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해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5월 농촌진흥청이 추천하는 이달의 식재료는 '토마토', '상추', '귀리' 3가지이다. 선정된 식재료 중에 '상추'의 효능, 구입요령, 보관과 손질법을 알아보자.

    상추의 효능

    손으로 쌈을 싸서 먹는 고유한 식문화를 가지고 있는 우리 음식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추. 상추는 일반 채소에 비해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으며 열량은 낮고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다. 또한, 상추줄기에 함유된 락투카리움(Lactucarium)은 신경 안정작용 성분이 있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구입요령

    상추를 구입할 때에는 상춧잎과 줄기 부분을 잘랐을 때 우윳빛과 같은 흰 액체가 나오는 것이 좋다. 잎이 얇고 가장자리가 노랗게 변한 것은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이므로 사지 않는다.

    보관과 손질법

    상추는 보관 기간이 길지 않아 바로 소비하는 것이 좋다. 비닐 랩, 플라스틱 필름으로 포장하면 시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물에 씻어서 보관하면 금방 물러지므로 씻지 않고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상추를 손질할 때에는 2장씩 5~6회 가볍게 비비면서 흐르는 물에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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