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에 대비하는 식재료 안전관리 방법

  • 서미영

    입력 : 2017.05.10 15:22

    사진=야후이미지 검색

    최근 때 이른 고온현상과 큰 일교차로 식품 관리에 조금만 소홀해도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워졌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물 보관과 관리 그리고 섭취할 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식재료 구입·운반·보관할 때>

    식재료는 필요한 양만큼만 상온보관 식품부터 냉장·냉동식품의 순으로 유통기한·표시사항을 잘 확인하여 신선한 식품을 구입하도록 한다. 또한, 음식물을 차에 오랫동안 보관하지 말고 식품을 운반·보관할 때는 아이스박스, 아이스팩 등을 이용하여 10℃ 이하 냉장상태로 차갑게 운반해야 한다.

    ※ 식재료 구입순서

    밀가루, 식용류 등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 → 과일·채소 → 햄, 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 육류 → 어패류


    <음식을 조리할 때>

    조리할 때는 조리 전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닭 등 가금류, 수산물 등을 씻을 때에는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리가 되지 않은 식품과 이미 조리가 된 식품은 칼·도마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육류, 가금류, 계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하여야 한다. 특히 냉면, 콩국수를 조리 시에는 육수와 콩국을 가열 조리한 후에 위생적으로 신속하게 냉각시켜야 한다.

    ※ 올바른 음식물 냉각 방법

    음식물은 여러 개의 금속용기에 나눠 담고, 싱크대에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채운 후 큰솥이나 냄비를 담그고 규칙적으로 젓는다. 또한, 급속 냉각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섭취할 때>

    조리한 음식은 상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가능한 음식물은 빨리 섭취해야 하며, 날로 먹는 채소, 과일은 깨끗이 씻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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