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야외활동 돕는 '진드기' 철벽 방어 아이템

  • 디지틀조선일보 서미영

    입력 : 2017.06.13 10:32

    답답한 집을 떠나 캠핑이나 피크닉을 즐기기 위해 야외로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야외에서 더러워진 옷이나 캠핑용품을 제대로 세척하지 않으면 흙이나 풀 등으로 각종 유해균과 진드기에 접촉하게 된다.

    진드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팔, 긴바지, 모자, 토시 등을 착용하고 지정된 경로 이외의 장소에는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 신체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샤워를 하는 등 스스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그 밖에 야외활동 시 진드기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CJ라이온 비트 액체세제(사진제공=CJ라이온)
    야외 활동 시에는 반드시 옷을 털고, '세탁'으로 청결하게

    산과 들에 있는 캠핑 시설은 습한 환경으로 진드기에게는 최고의 서식지다. 캠핑하는 동안 무심코 피부와 옷에 진드기가 들러붙는 경우가 많지만 크기가 워낙 작아 맨눈으로 식별하기란 어렵다. 그대로 방치해 두었다가 다시 입는 경우 진드기 사체와 각종 감염균으로 인해 피부질환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외출 후 실내로 들어오기 전 바깥에서 옷을 털고 충분한 건조 후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청결한 세탁을 통해 유해 잔여물을 제거해 주는 것이다.

    CJ라이온 비트 액체세제는 단백질 분해 효소를 통해 강력한 침투 세탁이 가능한 제품으로 야외활동을 하면서 묻은 때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진드기 사체 및 배설물까지 99% 제거해준다.

    참그린 참 순수한 베이킹소다(사진제공=CJ라이온)

    세탁하기 어려운 캠핑 섬유 관리, '베이킹소다'로 간편하게

    텐트는 보통 묻는 흙먼지 등을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텐트는 기능성 소재로 되어있어 무리하게 세탁하게 되면 발수, 방풍 등 본래 기능을 잃을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세탁이 어려운 곳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베이킹소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그린 참 순수한 베이킹소다’는 천연 광물에서 추출한 100% 천연 유래 베이킹소다만을 담은 제품으로, 세정부터 탈취까지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물청소가 어려운 캠핑용 의자나 해먹 등에도 가루를 뿌렸다가 털어내 먼지와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잡스 아웃도어 미스트(사진출처=업체 홈페이지)

    진드기가 많은 풀밭에서는 '돗자리'와 '진드기기피제'로 이중 보호

    야외활동 시 무심코 풀밭에 앉거나 눕는 행동은 진드기 감염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다. 따라서 진드기와의 접촉을 막아줄 수 있는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돗자리 사용으로도 안심하기 어렵다면 진드기기피제를 사용하는 2차 예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잡스의 '아웃도어미스트'는 캠핑, 피크닉 활동 시 몸이나 피복에 뿌리면 해충을 차단해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진드기 뿐 아니라 모기까지 차단해주며 미스트형 제품으로 온 몸에 도포할 수도 있다.

    집먼지 진드기퇴치제(사진출처=업체 홈페이지)
    캠핑 후 텐트, 신발 등 빈틈 없는 애프터 케어로 마무리

    야외 활동 중의 청결 관리도 중요하지만 사용한 캠핑 용품, 신발 등의 애프터케어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오랜 시간 진드기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곳은 바닥에 닿는 텐트와 신발이다. 외출 후에도 진드기가 남아있다면 텐트 속 섬유와 신발 속 등에서 진드기는 계속 번식하게 마련이다. 이처럼 의류와 같이 직접적인 세탁이 어려운 곳은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진드기 퇴치제를 추천한다.

    일양약품의 '집먼지 진드기퇴치제'는 무방부제, 무색소, 무향의 스프레이형 제품으로 진드기가 번식할 수 있는 곳에 편리하게 뿌려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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