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창업의 꿈을 요리하는 '에이토랑', 6월은 '스테이크'와 '가평 잣 막걸리'

  • 디지틀조선일보 임소민

    입력 : 2017.06.20 14:48

    대학생과 청년의 외식창업을 지원하는 에이토랑(aTorang)에서 6월의 창업팀으로 '몬스터스테끼'를 선정했다.

    몬스터스테끼는 셰프 출신이 모인 청년그룹으로 양질의 고기와 신선한 채소를 사용하며, 고급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었던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풍미의 스테이크를 에이토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몬스터스테끼에서 스테이크를 만드는 모습/출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에이토랑은 청년 및 대학생이 창업 하기 전, 미리 이곳에서 음식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미리 평가를 받는 컨셉이다. 이러한 평가를 통해 창업자에게는 본 사업에 들어갔을 때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며, 소비자들에게는 맛을 평가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한다.

    2015년 12월부터 운영해 온 에이토랑은 이화여대, 경기대, 세종대 등 유수의 대학교 및 청년팀이 참여를 하여 16년말까지 17개 대학, 총 240명이 에이토랑에서 외식창업과 경영을 체험하였다.
    몬스터 스테끼/출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또한, 에이토랑은 전통주 업체 및 농식품 업체들과 협업을 통하여 다양한 컨셉과 음식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에이토랑은 매달 새로운 전통주 및 막걸리를 선정해 음식과 매칭도 해보고 소비자들에게 무료 시음을 통하여 전통주 및 막걸리의 다양한 브랜드와 맛을 선보이고 있다. 새우볶음밥과 오미자막걸리, 청국장과 곤드레막걸리 등이 그 예이다.

    이번에 참여한 몬스터 스테끼의 메뉴로는 프리미엄 스테끼, 큐브 스테끼, 직화로 구워낸 돈 스테끼 등이며 이와 매칭되는 전통주는 가평 잣 막걸리이다. 양재동 aT센터 내 있는 에이토랑은 국민대학교, 경민대학교 등 12월까지 새로운 팀과 다양한 메뉴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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