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가 키스 전 신경 쓰는 것…남자 '수염관리', 여자는?

  • 디지틀조선일보
  • 김경희
  • 그래픽= 강선경

    입력 : 2017.09.12 10:06 | 수정 : 2017.09.12 10:06

    결혼정보업체 가연이 미혼남녀 회원을 대상으로 키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미혼남녀 응답자의 약 67%가 키스데이 등 기념일에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미혼남성이 키스를 앞두고 가장 신경 쓰이는 것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약 35%가 ‘수염정리’라고 답했다. 이어 ‘입 냄새' 28%, ‘손의 위치' 17%, '타이밍' 11% 등을 신경이 쓰인다고 꼽았다.

    반면 여성 응답자의 약 32%는 '입술관리'를 신경 쓴다고 답했다. 입술관리 다음으로 여성이 신경 쓰이는 것은 '화장' 30%, '입 냄새' 23%, '장소' 12%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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