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물로 선정된 해양심층수 '딥스'

    입력 : 2017.07.11 11:38

    '딥스', 골드 국제 파인 워터 테이스팅 품평회 금상 수상

    ㈜글로벌심층수(대표이사 도석안)가 제조‧판매하는 해양심층수 '딥스골드'가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물 1위에 선정됐다.

    해양심층수는 200M 이하의 깊은 바다 속 해수이다. 세계 일부 지역에서만 발원하며, 다른 생수에 비해 미네랄 함량이 월등히 높고 맛도 좋다. ‘딥스’의 취수원인 강원도 속초의 해양심층수는 수질 검사에서 무기질 함량과 용존 산소량이 높고 수온이 낮은 우수한 물로 평가받았다.

    이에 '딥스골드'는 지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한 '2017 국제 파인 워터스 테이스팅 품평회(International Fine Waters Tasting Competition 2017)'에서 'Exotic Source' 부분 금상을 수상하며 품질과 맛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미국 '파인 워터스(Fine Waters)'와 '파인 워터 학회(Fine Water Society)'가 공동 주관한 이번 품평회에는 세계적인 워터 전문가인 마이클 마스카(Michael Mascha), 마틴 리세(Martin Riese), 피터 스베닝센(Peter Svenningsen), 괴츠 그래버(Gotz Graeber), 제이슨 쿡(Jason Kuok)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총 8개 부문(Super Low, Low, Medium, Exotic, Added Carbonation, Natural Carbonation, Glass Design, PET Design)을 심사했으며, 전 세계 100종 이상의 프리미엄 워터가 출품했다.

    ㈜글로벌심층수 관계자는 "올해 초 국내에서 실시된 먹는 샘물 품평회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세계 무대에서도 맛과 품질을 인정받게 됐으며 국내 해양심층수 산업에 큰 쾌거를 기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광저우 행사에서 '대한민국의 프리미엄 워터'의 발표를 맡았던 김하늘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는 "현장에서 전 세계 물 전문가들과 함께 테이스팅 시 '딥스'가 국내 워터들을 대표해 좋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프리미엄 워터들을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심층수는 미래의 청정 자원으로 세계에서 주목 하고 있는 해양심층수를 다목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먹는 해양심층수 '딥스골드', '딥스블루', '딥스그린' 3종 외 다수의 OEM 제품을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품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젊은 층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 시장 점유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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