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강레오 셰프와 컴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 '페스타 다이닝' 11일 오픈

    입력 : 2017.07.11 18:24

    여덟 가지 한식 카테고리를 현대적 스타일로 재해석한 40여 가지 메뉴 선보여
    강레오 셰프가 직접 식재료 엄선하고, 특성을 살린 조리법 적용해 메뉴 개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강레오 셰프와 함께 컴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 '페스타 다이닝'을 11일 오픈했다.

    '모던 한식 다이닝'을 표방한 페스타 다이닝은 여덟 가지 한식 카테고리를 현대적 스타일로 재해석해 맛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더한 메뉴로 고객에게 한식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제공.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제공.

    강레오 셰프가 개발한 40여 가지 메뉴 하나하나는 우리나라 식재료만이 갖는 본연의 맛을 살렸다. 강레오 셰프가 직접 발품을 팔아 발굴한 최상의 식재료를 엄선해 사용한다. 훌륭한 요리의 출발점은 신선한 원재료이며 원재료의 품질은 생산자의 경영철학과 노하우가 좌우한다는 생각에서 직접 생산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각 재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조리법을 적용해 페스타 다이닝의 메뉴를 완성했다.

    음식의 맛을 완성하는 도구인 그릇도 꼼꼼하게 선정했다. 전통 방짜유기를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 '놋이'의 그릇과 젊은 예술가들의 독창적 감각으로 빚어낸 아름다운 식기 '정소영의 식기장'의 그릇 등을 사용해 전통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모던한 아름다움을 더했다.

    특히, 궁중음식 기능보유자 한복려 선생이 특별 주문 제작한 '놋이'의 신선로는 국내 특급 호텔 중 반얀트리에서 처음 사용되는 것이다.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신선로는 '산 5-5 신선로' 메뉴에 활용되어 음식의 맛을 한층 더하면서 진부하지 않은 멋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제공.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제공.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