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기 전 꼭 알아둬야 할 예방수칙

  • 디지틀조선일보 서미영

    입력 : 2017.07.25 18:08

    많은 사람이 여름휴가를 맞아 해외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들떠있다. 해외여행 준비에 있어 여행지나 맛집 정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전한 휴가를 위한 예방수칙이다. 건강하고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반드시 알아둬야 할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 5가지를 알아보자.

    사진출처=질병관리본부 모바일 페이지 캡쳐
    여행국가 감염병 발생정보 확인하기

    해외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국가별 감염병 발생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가별 주의해야 할 질병과 예방접종이 필요한 경우 어떤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지 자세히 쓰여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출국 최소 2주 전 예방접종 받기

    해외여행 국가별 예방접종이 필요한 백신을 출국 최소 2주 전에 접종받는다. 황열, 콜레라 예방 백신은 전국 국립 검역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그 외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백신(A형간염, 장티푸스, 폴리오 등)은 가까운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해외여행 시 동물 접촉 피하기

    해외유입 감염병은 대부분 야생 동물을 매개하거나 진드기, 모기 등에 의해 전파된다. 따라서 해당 매개체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입국시 건강상태 질문서 제출하기

    질병관리본부가 지정한 오염지역에 체류하거나 경유한 경우, 입국단계에서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한다. 또한,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 발생 시 검역관에게 신고한다.

    사진출처=픽사베이
    귀국 후 증상 발생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신고하기

    귀가 후 감염병 잠복기 내에 증상 발생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신고하여, 보건소 연계 등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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