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데이터 로밍 서비스', 요금 폭탄 피하려면...

  • 디지틀조선일보 서미영

    입력 : 2017.07.28 11:28

    사진출처=포토핀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이라면 빠트리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데이터 로밍'이다. 로밍서비스는 음성, 문자, 데이터를 해외에서도 국내에 있을 때와 똑같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다만, 해외에서 이용하면 로밍요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국내에서 이용했을 때보다 요금이 많이 청구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로밍서비스 이용을 원한다면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로밍요금제를 꼼꼼히 살펴보고 로밍센터에서 자신의 여행특성에 맞는 요금제를 가입한 후 출국하는 것이 안전하다.

    해외에서 데이터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휴대폰에서 '데이터 비활성화'를 설정하거나, 출국 전에 이동통신사 고객센터, 공항 로밍센터를 찾아 데이터 로밍차단 부가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이동통신사별 로밍요금제와 OS별로 데이터로밍을 차단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사진출처=SK텔레콤
    이동통신사별 로밍요금제

    SKT : T로밍 데이터 Onepass (일 9,900원)
    KT : 데이터 로밍 하루종일 (일 11,000원)
    LGU+ : 스마트 로밍 데이터 (일 11,000원)
    알뜰폰 : 데이터 정액 요금제 (일 9,900원 / 일 11,000원)
    안드로이드 폰에서 데이터로밍 차단한 모습
    안드로이드 데이터로밍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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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에서 데이터로밍 차단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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