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사용환경에 적합한 이불을 직접 제작하는 DIY 서비스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7.08.11 15:35

    '구스 앤 홈'은 구스 DIY 전문 매장을 전격 오픈 한다. 구스 앤 홈은 현재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을 포함한 국내 2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구스이불 전문 브랜드이다.

    '구스 앤 홈'은 국내 고급 구스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폴란드산 거위 털과 일본산 새틴 원단 등 원자재를 비교한다. 30배 이상 비싼 아이슬란드산 아이더 다운과 독일 실크원단으로 만들어진 고급 이불을 국내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 2016년 현대백화점에서 DIY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으며, 2017년 DIY 전문 매장을 오픈했다.
    DIY 서비스는 고객의 신체와 사용 환경에 적합한 이불을 전문가가 직접 상담해 제작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9가지 털 종류와 20단위의 털 중량, 11가지의 원단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시베리아, 폴란드, 헝가리 등지의 최고급 거위 털부터 대중적인 오리털까지 모두 서비스 한다. 이외에도 인도와 일본, 영국에서 생산된 현존하는 여러 고급 원단부터 다양한 기능성 원단까지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이재일 대표는 "자사의 구스이불에 대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고객 만족도가 높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DIY 제작 서비스를 이용해 수면의 퀄리티를 높이고,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고객 편의를 위해 자체 앱과 웹사이트를 통한 DIY 제작을 지원 할 계획이며, 지난 6월 현대백화점 시티몰 가든파이브점 1호점 오픈에 이어 8월에 계속해서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스 앤 홈' DIY 서비스는 상표등록과 관련 특허출원이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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