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양조장 용인 술샘, 추석맞이 차례주 '그리움' 출시

  • 디지틀조선일보 임소민

    입력 : 2017.09.06 17:17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용인 술샘(대표 신인건)은 추석을 맞아 경기미를 이용해 만든 무감미료 차례주 ‘그리움’을 출시했다. 용인 술샘은 문헌에 근거한 다양한 전통주를 복원 및 재현하는 곳으로, 떠먹는 막걸리 이화주, 홍국을 이용한 빨간 막걸리 ‘술취한 원숭이’, 고급 증류식 소주인 ‘미르’를 만드는 곳이다. 영동고속도로 양지 IC에서 차량으로 2분거리에 있으며, 1층은 카페, 2층은 체험장, 지하는 전통주를 빚는 양조장으로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부터 체험과 문화가 함께 하는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지정되었다.
    찾아가는 양조장 용인 술샘의 차례주 '그리움'
    특히 이번 차례주 ‘그리움’은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특허기술인 지역 토종효모를 사용하는 등 지역의 문화를 발효균에도 적용하려는 시도를 했으며, 원료와 발효균 모두에 경기도의 로컬 문화를 적용시켰다. 해당 제품은 인터넷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양조장을 방문하면 자유로운 시음 및 견학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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