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꼬또 와이너리, 영천 한국와인 뱅꼬레, 아시아와인트로피 부분 수상

  • 디지틀조선일보 임소민

    입력 : 2017.09.07 10:37

    아시아 와인 트로피 수상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대부도 그랑꼬또 와이너리와 영천의 한국와인 ‘뱅꼬레’가 대전에서 열린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제 5회를 맞이한 아시아와인트로피는 아시아에서 열리는 가장 큰 와인 품평회이다.


    그랑꼬또 와이너리 M5610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그랑꼬또 와이너리 제품은 M5610으로 캠벨포도 품종을 생식용이 아닌 양조용으로 재배, 짙은 붉은 빛과 탄닌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천 한국와인 뱅꼬레 화이트

    은상을 수상한 영천 한국와인 뱅꼬레의 제품은 대표적인 화이트와인 품종인 샤르도네부터, 비달, 케르너를 사용한 와인으로 은은한 금빛 감미로운 향과 아카시야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찾아가는 양조장 제품은 아니지만, 영동의 샤토 미소, 베베마루 등도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을 했다. 전통주 갤러리의 이현주 관장은 한국와인의 발전은 매해 상상을 뛰어넘을 수 없을 만큼 발전해 가고 있다며, 이렇게 수입하지 않은 직접 재배한 지역의 농산물과 철학이 담긴 제품을 계속 만들어간다면, 우리 소비자도 외국의 와인에서 한국의 와인으로 점점 그 관심도가 확대될 것이라 말하였다.


    •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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