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여행객은 이미 알고 있다…'항공사 특화 서비스 꿀팁'

  • 디지틀조선일보 서미영

    입력 : 2017.09.12 14:04

    올가을 10월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진에어가 항공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위치기반 서비스, 반려동물 위탁수하물 서비스, 지니키즈밀 등 자사의 특화 서비스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진에어
    모바일 앱 위치기반 서비스 활용

    승객이 많이 몰리는 때에는 공항에서 탑승수속 카운터 위치를 찾는데도 시간이 걸린다. 공항에서 빠른 수속을 위해 복잡한 공항에 들어서기 전 탑승하는 항공사의 모바일 앱을 미리 설치해 두면 도움이 된다. 진에어 모바일 앱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공항에서 유용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탑승수속 카운터 위치 정보, E-Ticket 정보, 지니플레이 정보, 나비포인트 적립 안내 등 공항 내 주요 이동 지역에 따라 맞춤 정보가 제공된다.


    위치기반 서비스는 와이파이 신호를 기반으로 고객의 위치에서 송수신되는 위치정보를 인식해 제공되는 서비스로, 이 서비스를 제공 받기 위해서는 고객의 핸드폰 설정에서 위치정보 설정이 활성화 되어 있어야 한다. 이외 진에어 앱의 자동 로그인을 설정하면, 앱을 별도로 실행하지 않아도 출국일 공항에 도착 시 자동으로 안내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진제공=진에어

    반려동물 위탁수하물 서비스를 이용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승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진에어는 반려동물 위탁수하물 탑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진에어는 국내 LCC 중 유일하게 반려동물 위탁수하물 탑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반려동물 위탁수하물 탑재 서비스는 기내에 실을 수 없는 무게나 크기, 보다 많은 수의 동물을 실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 LCC와 달리 반려동물과의 여행 서비스 기준이 더욱 확대됨에 따라 소형견 뿐만 아니라 중ž대형견 보호자도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다.

    진에어는 총 3가지 방식으로 반려동물 운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B777-200ER 기종은 기내 반입 및 위탁수하물 탑재로, B737-800 기종은 항공기 특성상 기내 반입 방식으로만 반려동물 탑승이 가능하다. 위탁수하물 탑재 서비스 이용 기준은 1인당 최대 2마리, 45kg이하(반려동물과 그 운송용기의 무게 합), 246cm이하(운송 용기의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다. 기내 반입 기준은 1인당 최대 1마리, 5kg 이하, 115cm 이하이다.

    단, 각 국가마다 요구하는 반려동물 반입 기준이 다양하기 때문에 여행일 전에 진에어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국가별 반입 기준 및 각종 준비 서류 등을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사진제공=진에어
    기내 엽서 발송 서비스

    진에어는 ‘100일 후 愛’ 기내 엽서 발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돌아올 때 기내에서 제공되는 그림 엽서에 편지를 작성 후 객실승무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제공되는 그림 엽서는 취항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여행의 기억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접수된 그림 엽서는 고객이 요청한 국내외 주소지에 100일 후 도착된다.

    사진제공=진에어
    아이들을 위한 지니키즈밀 서비스

    진에어는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어린이 맞춤형 유료 기내식인 지니키즈밀을 제공하고 있다. 지니키즈밀은 스파게티 또는 불갈비 치즈버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진에어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출발 3일 전까지 사전 예약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편도당 1만원이며, 기내식이 제공되는 국제선 전 노선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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