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산책, 온천하러 떠나볼까? 힐링하기 좋은 해외 여행지

  • 디지틀조선일보 서미영

    입력 : 2017.09.13 11:17

    최근 TV 예능프로그램의 대세는 '힐링'을 테마로 한 여행이다. 윤식당, 효리네민박, 삼시세끼 등의 TV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면서 여행시장도 특별한 테마에 집중한 여행지를 내세우면서 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하나투어가 ‘힐링’에 초점을 맞춘 테마여행지 4곳을 소개했다.

    태국 치앙마이 채식음식(사진제공=하나투어)

    태국 치앙마이
    채식힐링&요가체험

    태국 북부의 평화로운 도시인 치앙마이는 채식 맛집과 디저트카페를 탐방하기 좋다. 채식주의자가 여행하기 좋은 도시 세계 3위에 선정된 바 있는 치앙마이는 맛보는 것뿐만 아니라 쿠킹클래스에서 직접 태국 요리를 배워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힐링 요가를 체험해볼 수 도 있다.

    일본 가고시마 야쿠시마(사진제공=하나투어)

    일본 가고시마
    원령공주의 숲, ‘야쿠시마’ 산책

    일본 가고시마는 인기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의 배경이 된 신비의 숲 ‘야쿠시마’가 유명하다. 야쿠시마에는 지금도 사슴, 너구리, 원숭이 등 수많은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또 평균 수령 3,000년의 나무가 가득한 숲이 있어 걷다 보면 정령의 세계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된다.

    중국 서안 화청지 애금해온천(사진제공=하나투어)

    중국 서안
    양귀비의 피부관리 비법 ‘화청지’

    중국의 절세미녀 ‘양귀비’가 피부관리를 위해 즐겨 찾았다는 화청지는 역대 중국 황제들도 애용했던 온천이다. 이곳에서는 황제들과 양귀비가 몸을 담갔던 온천을 그대로 체험해 볼 수 있다. 화청지 온천수는 인체의 산성과 염기성의 밸런스를 맞춰주어, 피로를 풀어주고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주는데 효능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스위스 로이커바트 온천(사진제공=하나투어)

    스위스
    고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알프스 온천욕

    로마시대부터 온천도시로 유명했던 스위스의 ‘로이커바트’는 말 그대로 ‘대자연 속에서 힐링’을 하기에 적합하다. 고대에 험난한 알프스를 넘어가던 여행자들이 여독을 풀었던 온천에서 알프스의 웅장한 설산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기다 보면 마음속 깊은 곳까지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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