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 연휴'에 놓치지 말아야 할 '황금 혜택 모음'

  • 디지틀조선일보 서미영

    입력 : 2017.09.19 14:04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9월 30일부터 10일간의 추석 황금 연휴가 시작된다. 올 추석 황금연휴에 누릴 수 있는 시설물의 무료·할인 혜택들과 즐길만한 문화 축제들을 알아보자.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가위를 맞아 4대 고궁(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과 종묘, 왕릉 등 문화재가 무료로 개방된다. 경북 울진의 불영사, 경남 양산의 통도사와 내원사도 입장료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사진출처=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덕수궁관, 과천관)과 경남도립미술관은 무료로, 충북의 생거진천 판화미술관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과 주요 국립박물관(대구, 광주, 춘천, 청주, 부여, 공주, 전주, 나주, 경주, 진주, 김해, 제주)에서는 민속놀이 등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그밖에 국립중앙과학관을 포함해 부산 대구, 광주 등지에서도 무료입장 또는 관람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출처=CGV 홈페이지
    가족들과 함께 알뜰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CGV의 추석 특별 패키지와 임시공휴일 주요 영화관(CGV, 메가박스)의 평일요금 적용, 서울랜드, 경주랜드 자유이용권 할인도 놓칠 수 없는 혜택이다.

    사진출처=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
    가족 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7개 투어 코스를 운영하는 부산 원도심 스토리 투어와 하남 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특별전시전은 자녀와 함께 더욱 흥미롭게 고향의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이다.

    사진출처=신라문화원 페이스북
    추석 전통놀이를 찾고 있다면 대전 은행동의 한가위 대축제, 울산 학성공원 한가위 큰잔치와 대곡박물관 한가위 세시풍속 체험, 수원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특별공연과 양구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 경주 신라달빛기행, 포항 추석맞이 체험행사, 안동 하회마을 민속프로그램, 창원 한가위 행사마당 등을 추천한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32개 국립공원 야영장은 시설이용료를 할인하고, 42개 국립 자연휴양림은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전국 70여 개의 농어촌 체험마을이 음식·숙박·체험·특산물과 관련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농어촌 체험마을을 더욱 저렴하게 골라갈 수 있게 된다.

    사진출처=강릉커피축제 홈페이지
    연휴 기간 동안에는 전국 곳곳에서 문화관광축제인 '서산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10월 6일~10월 8일)', '강릉 커피축제(10월 6일~10월 9일)', '정선 아리랑제(10월 6일~10월 9일)'를 포함한 40여 개의 축제가 마련되어,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향객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대표 축제에서 글로벌 육성축제로 거듭난 '진주 남강유등축제(10월 1일~10월 5일)'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출처=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
    풍요로운 한가위의 즐거움은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도 함께 누릴 수 있다. 9월 28일(금)부터 10월 말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다양한 상품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코리아세일페스타가 개최된다. 이 기간에는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교통 + 쇼핑 + 관광지’ 입장 시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전용 교통카드를 지원할 예정이며, 짐 배송 서비스를 반값에 제공해 여행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대한 더욱 상세한 정보는 코리아세일페스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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