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향우리술교육원, 한일축제한마당에서 찾아가는 양조장 전통주 등 시음회 진행

  • 디지틀조선일보 임소민

    입력 : 2017.10.10 16:04

    지난 24일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에서 진향우리술교육원(대표 안진옥)은 전통주 갤러리와 한일술문화교류회와 협업을 통해 농식품부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지정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체험 있는 양조장인 ‘찾아가는 양조장’의 제품과 프리미엄 막걸리로 시음 및 강연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음회에 등장한 찾아가는 양조장 제품으로는 땅끝마을 해남의 해창 막걸리, 문경주조의 문희, 구름을벗삼아 등이다. 유명 지역 술로 소개한 것은 샴페인처럼 화려한 탄산감을 자랑하는 울산의 복순도가가 선보였다.
    또한, 한일축제한마당답게 다양한 일본의 청주도 소개되었다. 야마가타현과 아키타현의 대표술로 죠키겐 쥰마이다이긴죠, 만사쿠노하나쥰마이다이긴죠 등이 대표적이다. 진향우리술교육원 안진옥 원장은 일본의 술이 산업적이고 규칙을 따르는 문화라면, 한국의 술은 자유스러움과 계절을 추구한다며, 이러한 문화가 교류된다면 양국에 전통주 문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판단, 이러한 시음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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