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셰막서 '행복한 술, 맛있는 술, 우리 전통주 파티' 첫 시작

    입력 : 2017.11.09 19:03

    지난 8일(수) 강남역에 위치한 전통주점 '셰막'에서 전통주 파티를 비롯해 다양한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전통주 파티 행사가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Happy New Here 캠페인'(바로 지금 즐기는 행복한 술, 맛있는 술, 우리 전통주)의 일환이다. 우리술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주 판로 개척을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진 해나루 쌀로 만든 '백련막걸리'와 '백련맑은술'부터 문배 향이 난다는 '문배주' 등 개성 있는 우리술과 함께 다채로운 음식이 함께 제공되었다. 또한, 행사 내내 흥겨운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다양한 선물 및 전통주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임세영씨는 "이번 전통주 파티를 계기로 처음 전통주를 접하게 되었다"며, "막걸리, 약주, 소주 다양한 우리술을 즐겁게 맛볼 수 있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전통주도 이렇게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걸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전통주 파티는 11월 한달 간 진행한다. 2017년 11월 행사일 현재 성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전통주 파티 참가신청은 11월 6일까지 ‘더술닷컴 블로그’에서 ‘전통주 파티’를 검색하면 자세히 볼 수 있다. ‘희망장소, 성명, 연락처, 참석인원, 응모사연’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유료로(인당 1만원) 파티에 참석할 수 있다.



    전통주 파티는 지난 8일 셰막을 시작으로, 서래마을 수불 11월 15일, 마포 산울림1992 11월 2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