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무려면 어때!" 전국 360여개의 실내놀이터를 운영하는 플레이타임그룹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7.11.24 17:39

    연간 300만명이 찾아오는 안전한 놀이터

    학교 놀이터, 아파트 놀이터는 옛말이다. 언젠가부터 아이들의 놀이터는 실내에 있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자욱한 공기, 여름철 자외선과 무더운 날씨, 겨울철 내리는 눈과 한파 등 여러 외부환경 요인으로 인해 성인은 물론이고 우리 아이들도 운동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실내에 있는 시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가을, 겨울철의 미세먼지가 봄철보다 더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보도되면서, 더욱 실내놀이터로 향하는 발길이 많아졌다.

    국내 처음으로 실내놀이터라는 개념을 도입한 플레이타임그룹은 25년 동안 끊임없이 놀이시설을 개발하며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다. 마켓놀이, 모래놀이, 편백놀이, 블록놀이 등 정적인 놀이들이 주를 이루는 최근 기존의 실내 놀이터와는 다르게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놀이시설을 개발해 외부활동자제로 운동량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충분히 활동적으로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플레이타임 실내놀이터 전경./사진=플레이타임 제공
    플레이타임 실내놀이터 전경./사진=플레이타임 제공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위해 매장마다 공기청정기를 두고 공기질을 관리 중이며, 시간마다 위생관리 및 소독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플레이타임 그룹 김종수 대표는 "예전엔 굳이 아파트 놀이터가 아니더라도, 친구들과 함께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놀이터였다.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아이들은 땀을 흘리며 뛰어 놀아야 건강하게 성장한다. 아이들이 뛰어 놀 때 뇌가 얼마나 건강하게 반응하는지 알려주는 연구결과들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플레이타임 그룹의 2017년도의 미션은 '아이들을 뛰게 하라!'였다. 높이 뛰고, 매달려서 통과하고, 달려가서 점프하고, 기어오르는 등 몸을 써서 땀을 흘리며 노는 놀이기구들을 개발했고 매장들에 적용 중이다. 반신반의 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결과는 대성공"이라고 설명했다. 플레이타임그룹의 실내놀이터에 연간 100만 명의 어린이고객이 방문하고 있다.

    플레이타임그룹의 실내놀이터는 전국 36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전국 어느 동네에나 한 개쯤은 있는 가장 대중적인 놀이터가 되었다. 외부 환경 고민 없이 1년 365일 플레이타임에서는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다.

    플레이타임 그룹은 국내 직영매장 130여개, 가맹매장 230여개 및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도3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어 키즈카페 브랜드 시장 점유율 90%에 육박하는 업계 1위 그룹이다.

    플레이타임, 베이비엔젤스, 상상노리, 애플키즈클럽, 상상스케치, 상상블럭, 똑똑블럭, 챔피언, 키즈올림픽 등 5가지 컨셉 20여 가지의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복합 쇼핑몰,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사에 입점 되어 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