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갤러리, 전통주 콘텐츠 전문가 양성

  • 디지틀조선일보 임소민

    입력 : 2017.12.06 11:14

    강남역에 위치한 전통주 갤러리(관장 이현주)는 전통주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전통주 콘텐츠 기획단’을 모집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전통주 콘텐츠 기획단은 대한민국의 다양한 지역 술을 찾아서 맛을 보고 관련 문화를 콘텐츠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블로거, 유투버, 디자이너 등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은 할 수 있다. 총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영상, 칼럼, 여행기,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경험자를 우대한다.
    사진 출처=찾아가는 양조장

    전통주 콘텐츠 기획단에서 만들어지는 콘텐츠는 기사 및 블로그, 유투브, 인스타 등에 연재되어 다양한 전통주의 문화확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제공되는 주요 콘텐츠로는 전통주 갤러리의 매월 시음주 및 전통주 레스토랑 등의 시음회, 그리고 팸투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콘텐츠 작업량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된다. 전통주 갤러리 이현주 관장은 전통주의 문화산업 부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전통주가 재미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영화, 뮤지컬, 드라마 등에도 우리 전통주가 주인공으로 등장할 수 있게 매개체가 되는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 하였다.

    신청은 전통주 콘텐츠 기획단은 이메일(soolgallery@naver.com)로 성함 및 이메일주소, 참여희망이유, 그리고 운영하는 SNS계정(블로그 및 인스타, 페이스북, 유투브)을 적어 보내면 된다. 12월 10일까지 모집하며, 선정된 사람은 이메일 등을 통해서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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