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직접 닿는 방한 마스크, 오가닉 인증 확인 필수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7.12.08 15:38

    아에르 마스크, 국내 유일 GOTS 인증…유기농 유아마스크로 사용도 높아

    아침저녁으로 영하의 칼바람이 계속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방한마스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방한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연약한 안면피부를 보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면홍조와 같은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하지만 피부보호와 방한을 위해 착용했던 마스크가 오히려 병을 불러오는 경우도 있다. 마스크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소재이기 때문에 꼼꼼히 성분을 따져보고 구매해야 하는 데 이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화학물질과 같이 피부유해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마스크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호흡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유아의 경우, 소재에 대한 검증은 필수적이다.

    마스크 속 성분확인, 소재검증이 어려운 소비자들은 오가닉 마크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가닉은 3년 이상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토지에서 자란 목화를 사용한 안전한 소재로, 남녀노소 누구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가장 엄격한 인증인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는 국제적인 인증으로, 매 년 공장 재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GOTS를 받은 제품은 매년 공장 재심사를 실시할뿐 아니라 포장까지 친환경 소재 사용하는 등 철저한 확인 시스템을 거친다.

    국내에서 GOTS인증을 받은 마스크 브랜드로는 아에르 마스크가 유일하다. 아에르는 미세먼지 마스크 전문 브랜드로, 유아용마스크, 필터교체마스크, 방한마스크, 수면마스크, 황사마스크 등 다양한 마스크 제품을 개발 판매한다.

    소재뿐만 아니라 마스크에 들어가는 헤파필터도 원천 기술로 직접 개발해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최근에는 하이서울 우수상품에도 선정되며 기술력을 한번 더 인정받았다.

    아에르 마스크 관리자는 "생리대, 물티슈 등 화학물질에 민감한 요즘, 생활용품 하나 고르기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GOTS와 같이 국제인증을 받은 마크를 확인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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