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하나로 우리집 분위기 전환…'소품 이용한 인테리어 꿀팁'

  • 디지틀조선일보 서미영

    입력 : 2018.01.12 13:07

    시타디자인 타히티컬렉션(사진제공=까사미아)

    2017년은 '욜로(YOLO)'라는 단어가 큰 인기를 끌며 현재의 삶을 즐기며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2018년 올해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단어 '소확행'이 라이프스타일의 키워드로 손꼽히며, 인테리어 업계에도 소확행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까사미아가 소확행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적은 비용으로 집안을 산뜻하게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팁을 소개했다.

    커스터마이징액자(사진제공=위아트)

    커스터마이징 그림 액자로 미술관 연출

    최근 특별한 가상인테리어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소확행 라이프를 꿈꾸는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미술관에서만 만날 수 있던 유명 명화들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명화부터 추상화, 현대미술까지 그림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위아트는 회화를 전공한 작가들의 리터칭 작품과 함께 전문 컨설팅 작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액자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인테리어 액자와 디스플레이를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까지 해주기 때문에 집안에 딱 맞는 예술작품을 들이길 원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위아트에 소속된 전문 작가들은 국내에서 직접 수준 높은 작품을 제작하는데 모든 작품은 100% 주문제작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고객들은 그림의 질감, 표현 방식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물감의 두께와 터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명화를 포함해 수작업 리터칭으로 유화만이 가진 특유의 생동감을 재현해 준다.

    위아트 명화, 최고급 캔버스지와 갤러리랩 기술을 사용한 캔버스 아트 등을 원하는 방식으로 소장할 수 있어 자신에게 딱 맞는 예술작품을 나만의 공간에 들일 수 있어 만족감이 높다.

    마리모(사진제공=텐바이텐)

    반려식물 ’마리모’로 꾸미는 테이블 테라리움 

    유리병 안에서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테라리움'이 인기를 끌면서 '마리모(Marimo)'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마리모는 수온이 낮은 호수에서 서식하는 녹조류 희귀생물로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유명하다. 최근 소확행 트렌드와 맞물려 물, 자갈, 조개껍데기 등과 함께 유리병에 담아 집안 인테리어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

    마리모는 약 3일에 한 번씩 물을 갈아줘야 하며 수온이 35도를 넘으면 죽을 수 있어 온도 조절이 어려운 여름철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마리모는 스스로 분열과 성장을 반복하면서 번식하기 때문에 먹이를 줄 필요가 없어 키우기 쉬운 것이 장점이다.

    코르크병, 벽걸이 유리병, LED 전구병 등 다양한 유리병을 활용해 물고기와 함께 넣어 키울 수 있기 때문에 테이블, 책장 등 소가구를 돋보이게 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다.

    스마트화분(사진제공=블룸엔진)

    스마트 화분으로 방에 작은 숲 가꾸는 플렌테리어

    지난해 '플랜테리어(plant+interior)'라는 단어가 유행했을 정도로 식물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활발했다. 하지만 식물을 키우는 데에 소질이 없거나 정성을 들일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고민한 홈퍼니싱족들이 많았다.

    마리모 외에도 이들 홈퍼니싱족들이 좀 더 쉽게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실내에서 키울 수 있게 돕는 소품이 있다. 스마트화분은 실내에 쉽게 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앱을 통해 식물의 상태를 점검하고 빛과 물, 바람 등의 환경 제어가 가능해 효율적인 가드닝을 돕는다. 간편하게 방안을 녹색으로 꾸미길 원하는 홈퍼니싱족이 주목할 만한 제품이다.

    가습기(사진제공=발뮤다)

    물 항아리 하나로 미니멀한 공간 창조한다

    발뮤다의 가습기 '레인'은 간편한 조작법뿐만 아니라 물 항아리 모양을 형상화한 둥근 디자인이 특징이다. 방안에 가습기를 한 대 두는 것만으로 한껏 미니멀하게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 소확행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이 주목할 만한 제품이다. 제품 상단에 컨트롤 링 하나로 조작이 가능해 간편하고 가습방식이 자연과 가까운 기화 방식이기 때문에 기계 상단에 물을 부으면 자연스럽게 증발하며 방안의 습도가 조절된다. 소비전력이 낮고 증발량을 늘릴 수 있는 팬이 탑재된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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