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압박 안통하네…가상화폐 이오스, 역대 최고가 찍은 뒤 상승폭 넓혀

    입력 : 2018.01.13 11:53 | 수정 : 2018.01.13 11:56

    비트코인도 2000만원대 안착

    기존 금융권 시장은 문을 열지 않는 13일(토요일) 가상화폐 시장이 동반 급등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시 50분 현재 전날 같은 시간보다 11.96% 오른 2071만원에 거래 중이다.

    가장 눈에 띄는 코인은 이오스다. 이오스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거래소 폐쇄 발언 이후 떨어졌던 낙폭을 모두 만회함은 물론,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70% 넘게 올라 2만30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시세 또한 35.6% 올라 거래 중이다. 이오스 투자자들은 이오스의 기술력이 부각됐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더리움과 대시,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클래식, 리플, 비트코인 캐시, 모네로, 제트캐시, 퀀텀, 비트코인 골드 등도 20% 안팎 급등하고 있다. 이들은 오전만 해도 상승폭이 10%를 소폭 넘는 수준이었으나 점점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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