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레스토랑 월향, 무인공감미료로 빚은 명동 막걸리 출시

  • 디지틀조선일보 임소민

    입력 : 2018.02.05 18:34

    프리미엄 한식주점인 월향(대표 이여영)은 지난 3일 무인공감미료로 만든 프리미엄 탁주 '명동 막걸리'를 출시하였다. 명동 막걸리는 프리미엄 쌀인 월향미와 유자만을 넣어 빚은 막걸리로, 농식품부에서 정식인가를 받은 하우스 막걸리다.

    일체의 합성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았으며, 쌀과 유자 특유의 쌉싸름한 맛으로 다양한 맛의 조화를 이루어냈다. 또한, 쌀 함량비율이 일반 막걸리에 비해 높아, 원료의 맛과 풍미를 더욱 느낄 수 있다. 하우스 막걸리인 만큼 명동 월향점에서 직접 발효와 숙성까지 진행, 덕분에 고객은 이제 막 걸러진 가장 신선한 막걸리를 맛볼 수 있다.

    명동 막걸리. 월향 명동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무인공감미료 하우스 막걸리다
    알코올 도수는 일반 막걸리보다 다소 높은 7%로, 개발자인 월향의 서기준 씨에 따르면, 깊은 풍미와 질감으로 온더락잔에 얼음을 넣어 즐길 수 도 있게끔 만들었다고 한다.
    월향의 이여영 대표는 지역성을 넣은 막걸리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소통을 추구하고자 제품명을 명동 막걸리라고 했다며, 이번에 오픈한 송도 월향에서도 곧 송도 막걸리가 출시될 것이라 말 하였다.

    월향은 최근 광화문 월향의 성공을 발판삼아 제철 생선을 사용한 한국 스타일의 조선횟집, 농가와 직접 계약한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는 산방돼지 등을 오픈, 소비자로 하여금 호평을 받으며 요식업계의 새로운 트랜드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모든 곳에서 다양한 막걸리와 전통주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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