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비오틴 콜라보레이션… 모발영양비타민 '모타민' 출시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8.02.07 14:54

    기존 탈모치료 불편 개선한 모발영양비타민

    건강식품 전문기업 두일티앤디가 비타민C와 비오틴을 합성해 만든 모발영양비타민 '모타민'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타민은 홍성재 웅선클리닉 원장의 오랜 연구와 고증 끝에 탄생했다. 모발의 영양공급을 촉진하고, 모근 파괴물질을 억제해 탈모치료에 도움을 주는 복합비타민이다.

    주요성분은 비오틴 5mg, 비타민C 500mg, 유산균 5종이다. 비오틴은 탈모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되는 모발영양제다. 케라틴 단백질을 만드는 조효소 기능과 함께 이황화결합을 촉진해 모발을 튼튼하게 만든다.

    비타민C는 모근파괴 물질을 억제해 탈모를 방지하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얇은 모발을 다시 굵어지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모타민은 비오틴에 비타민C가 결합돼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원료는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된 영국의 DSM에서 공급받고 있다. 비오틴은 프랑스산 원료를 사용한다.

    식약처에서는 기존 허가된 탈모치료제 성분인 피나스테리드와 식용효모 외 최근 비틴을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의약품으로 허가했다. 그러나 피나스테리드는 피로감이 증가하는 등 부작용이 있고, 식용효모 제품도 하루 세 번 복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환자들이 치료를 중단하거나 치료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부작용이 생길 경우 대체방법으로 비오틴과 비타민C를 같이 복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한다.

    홍성재 원장은 탈모치료의 가장 확실한 지름길은 의학적으로 입증된 약물을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고 말한다. 30여년 동안 탈모환자를 치료한 그는 피나스테리드 부작용을 고민하거나 효모 제품 사용을 번거로워 하는 환자들을 많이 접했다.

    홍 원장은 "모타민은 비오틴 및 비타민C와 함께 유산균 5종을 첨가해 한 번에 복용하도록 개선한 합성 비타민으로, 확산성 탈모는 물론 안드로겐형 탈모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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