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큰 잔치,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설날 맞이 잔치 개최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

    입력 : 2018.02.08 13:56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무술년 구정을 맞아 '설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행사를 제공하고자 개최된 이번 잔치는 2월 9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청주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과 육거리종합시장상인회에서 주최 및 주관하며, 육거리종합시장에서 구매한 10,000원 이상의 구매영수증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떡메치기 체험을 진행하며, 떡 300개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나눠준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각설이공연과 투호놀이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딱지치기와 사물놀이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제기차기 및 경품추첨이 진행된다.

    행사의 안전을 위해 청주 상당경찰서가 협조를 하며, 안전요원과 행사요원이 배치되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과일세트 75개, 떡 세트 총 75개, 소고기 정육세트 30개, 정종 455개, 평창동계올림픽 인형 30개가 준비돼 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 측은 "전통시장에 활기찬 분위기를 불어넣기 위해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관광공사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은 청주 육거리종합시장과 성안길상점가의 상권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개발을 위해 2015년부터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이란 우리나라 특유의 활기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국제적 관광명소로 외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