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도자기 용기', 양념 고기는 '유리 용기'…음식 종류별 보관 용기

  • 디지틀조선일보 서미영

    입력 : 2018.02.14 10:28

    명절 음식은 보관 과정에서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을 음식은 소량씩 준비해 신선도를 유지해야 한다. 건강한 명절 나기를 위해 음식과 재료에 맞는 맞춤 용기 보관 방법을 알아보자.

    코렐 코디네이츠 본차이나 밀폐용기

    김치와 장류 보관
    ‘도자기’ 소재 용기

    밀폐용기는 처음부터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오랫동안 깨끗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발효가 필요한 김치와 장류는 도자기 소재 용기에 보관해야 냄새와 색 배임이 없어 장기간 음식 보관에도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다.

    '코렐 코디네이츠, 본차이나 밀폐용기'는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고급 자기인 본차이나(Bone China)를 사용해 발효가 필요한 김치와 장류 보관 시 음식의 맛을 최상으로 유지시켜 준다.

    파이렉스(Pyrex) 계량 저장 용기

    양념 고기, 반찬 보관, 뜨거운 밥
    ‘유리' 소재 용기

    명절 음식의 필수인 찌개류나 국물 요리뿐 아니라 오랫동안 가열해야 하는 기름기 있는 음식과 양념 고기는 유리 소재의 밀폐용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내열유리 소재로 만들어진 용기를 사용하면 전자레인지와 오븐은 물론 식기세척기, 냉동실 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찜 등의 육수를 조리하거나 양념의 비율을 맞출 때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빈티지한 디자인의 계량컵으로 많은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내열유리 브랜드 파이렉스(Pyrex)에서 선보인 ‘계량 저장 용기’는 계량과 저장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으로 음식 보관 양 조절 맞추기에 자신이 없는 이들에겐 안성맞춤이다.

    락앤락 비스프리 온더테이블(On the Table) 시리즈

    생선이나 육류 냉동 보관
    ‘플라스틱’ 소재 용기

    음식 보관만큼이나 남은 재료 보관 역시 중요하다. 생선이나 육류를 냉동 보관할 땐 플라스틱 밀폐 용기를 사용하면 꽁꽁 언 재료를 그릇에서 분리하기 쉽다.

    락앤락 비스프리의 ‘온더테이블(On the Table)’시리즈는 비스페놀A(BPA) 우려 없는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유리처럼 투명한 몸체에 블랙 색상의 뚜껑을 매치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밀폐력의 핵심인 뚜껑 실리콘에 강렬한 레드 컬러를 적용해 디자인을 살리고, 99% 항균∙항곰팡이 효과가 입증된 항균 실리콘을 사용해 위생까지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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