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학교,서울특별시장애인재활협회와 상호협력협약식 13일 개최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8.02.14 14:24

    장애학생 위한 보장구 지원과 사회복지학과 학생 실습 교육 제공을 위해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2월 13일 오전 11시 계동캠퍼스 화정관에서 서울특별시장애인재활협회와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상호협력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향후 학생들의 봉사활동 수행 및 시설 이용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장애학생의 원활한 학업을 위한 보장구 지원에 협조하고,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은 서울시장애인재활지원센터와 중앙다문화장애가정지원센터에서 전문적인 실습 교육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염철현 고려사이버대학교 학생처장은 “서울특별시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본교 장애인 학생들이 학업의 장벽을 뛰어넘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에게 적절한 교육환경을 보장하여 모범과 본(本)이 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장애인재활협회 김병묵 협회장은 “고려사이버대학교가 그간 실무역량과 인권감수성을 겸비한 사회복지사 양성에 정진해온 바, 양 기관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장애인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성공적인 사회 참여에 기여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실습 혜택을 받는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융합적 사고를 통해 고용 시장의 변동, 저출산·고령화의 심화, 다양한 가족형태의 출현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문사회복지사를 양성한다. 케어기빙, 인권과 복지, 기관운영실무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한 특화 과정을 두고 있으며 재학생들은 관련 과목 이수를 통해 사회복지사 2급, 다문화사회전문가, 건강가정사 등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학과는 맞춤형 실습프로그램,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준비 및 학습 멘토링, 현장 세미나 등 다양한 오프라인 학습 공동체도 마련하고 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14일까지 2018학년도 전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입학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해야 하며, 관련 입학 서류는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내에 위치한 접수처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 둘 다 가능하다. 입학지원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이나 전화를 통해 자세한 입학 문의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2018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2월 24일(토) 오후 2시에 고려사이버대학교 계동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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