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만 만날 수 있는 음료 인기…'핑크빛 라떼' 먹어볼까

  • 디지틀조선일보 서미영

    입력 : 2018.03.12 18:43

    우유가 들어가 음용감이 부드러운 라떼를 선호하는 가운데 화이트데이와 잘 어울리는 핑크빛 색상의 라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커피전문점에서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딸기, 라즈베리 등 과일과 우유를 블렌딩한 핑크빛 라떼를 선보이고 있다. 달콤한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겸한 커피전문점의 봄 한정판 핑크빛 라떼를 만나보자.

    드롭탑
    딸기 크림 샷 라떼 & 딸기 라떼

    드롭탑에서는 진한 핑크빛 색상의 딸기 라떼 2종을 선보였다. 딸기 라떼 2종은 부드럽고 달콤한 딸기 크림에 진한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블렌딩한 ‘딸기 크림 샷 라떼’와 부드럽게 갈린 우유와 새콤달콤한 딸기가 어우러진 ‘딸기 라떼’다. 층층이 나눠진 딸기와 우유를 섞어가면서 마시면 딸기의 달콤한 맛을 오래 맛볼 수 있고, 핑크빛 색상이 더욱 진해지는 것을 즐기며 마실 수 있다.

    이디야커피
    벚꽃라떼

    이디야커피는 봄을 맞아 ‘벚꽃라떼’를 출시했다. 딸기와 바닐라의 달콤한 풍미와 부드러운 우유가 조화를 이룬 음료로 화사한 핑크빛의 색상이 돋보인다. 음료 상단에 휘핑크림을 풍성하게 올리고 라즈베리 화이트 초콜릿으로 토핑하여 흩날리는 벚꽃 잎을 연상케 했다.

    엔제리너스커피
    베리 코코 라떼

    엔제리너스커피의 ‘베리 코코 라떼’는 딸기의 상큼한 맛과 은은한 향이 퍼지는 코코넛밀크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음료다. 생딸기를 넣어 과일 본연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딸기, 우유, 코코넛밀크를 골고루 섞어서 마시면 더욱 고소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돋보인다.

    커피빈코리아
    스트로베리 라떼

    커피빈코리아에서 출시한 봄 한정메뉴 3종 중 ‘스트로베리 라떼’는 부드러운 우유와 딸기 파우더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음료로, 우유폼 위에 하트 포인트의 핑크색 강아지 초콜릿을 토핑했으며 핑크색은 천연색소를 사용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또한, 아이스 음료로 주문할 경우에는 딸기 파우더 대신 딸기청을 넣어 만들기 때문에 더욱 깊고 진하게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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